브라질에서 탄지 2일인가 처음 화물당직 나갔는데

중간에 라싱맨들이 쉬는시간에 자기들끼리

바게뜨랑 샌드위치랑 콜라랑 바리바리싸와서

라싱된 트럭위에 올라가서 막 먹고 있드라

나랑 같이 당직 스는 삼항사도 그냥 앉아서 폰하고 있고

그래도 AB나 보순 os들은 일어나 있길래

나도 그냥 눈치껏 일어나있다가 발이아파서

옆에 있던 차에 살짝 기대고 있는데

삼항사가 폰하다 오더니 기대지마!! 소리지르면서

화물 망가지면 책임질래 풀발하길래 화들짝 떨어졌다

나중에 당직 끝나고 방에 들어와서

씹새끼 몸좋고 키큰 남미형들한텐 뭐라하지도 못하면서

나한테만 지랄이고 개새끼 해적한테 잡혀죽어라하고

울면서 저주하다가 출항했는데

나중에 ffa 점검하면서 차위에 올라타드라 씨입새끼

장애인 되서 골골거리다 독방에서 고독사해라 애미창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