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만 충성하는 선장 모시며 승선중인데, 사람이 돌아버릴 지경이다
한국에 들어오는 벌크라서 배는 편한데, 선장 단 한사람 때문에 하선하고 싶다
일반출신이라 회사에 예쓰맨으로 잘보여야 하는건 이해하는데, 이 선장은 선박, 선원을 엄청 피곤하게 만드는 능력이 유별남
몇가지만 추려보자면...
부식 선적할때 너무 타이트하게 주문하니 한국 도착할때 부식이 항상 부족하다
항상 청수가 부족하고, 비용 운운하며 무조건 안받는다. 특히 로딩포트 출항하면 그날부터 무조건 부분 단수 들어간다
드리프팅 할 때, 날씨 나빠서 롤링이 25~30도 넘어가도 무조건 드리프팅. 진짜 생명의 위협을 느낀다
앵카링 중에 날씨 나빠도 꾸역꾸역 버틴다. 진짜 관제구역에서 극대노해야 앵카 감고 나간다. 연안에서 4~5미터 파도, 너울을 어떻게 견디겠다는 얘기인지....
로딩포트에서 무조건 과적. 우린 앵커리지 작업이 많아서 드라프트 서베이도 솔직히 날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위에 설명한 것들 때문에 존나 불안함
솔직히 우리배 선원들 존나 착하지 않냐? 아님 증거 차곡차곡 모아서 어디 ITF나 해경, PSC에 신고하는거 준비하려나?
하선하고 싶은데, 승선 예정이던 후임자가 신체검사에서 문제가 생기는 바람에 한항차 더 하게 생겼는데 그냥 넋두리 해봤다
ㅋㅋ청수톤당만원도안하쥬 청수부식비아껴봐야 원가비중ㅈ도차지안하쥬 기름아끼고예선아끼고수리비아끼는게 젤크쥬 ㅋㅋ 뻘짓하면서 비용도많이못아끼는 저짓은 뻘짓이쥬
기름 아끼는것도 중요한데, 롤링 때문에 사람들이 돌아버림. 오죽하면 기관부에서 저속으로 움직이자고 할까....
먹는거는 잘 먹여야지 심하네
부식은 남아돌아야지 사람일이라는게 어떻게 생각데로 착착 맞아 떨어져 나갈까
와 부식이랑 청수가지고 ㅈㄹ하냐... 원가절감 티는 날까?? 끽해야 이 삼십만원도 차이 안날텐데
기관부에서 왠만하면 엔진 쓰자고 먼저 얘기안하는데 ㄹㅇ 개피곤한게 눈에 선함 우웩
선장은 걍 놀고먹는 직업이라니까 지맘대로 다해도 밑에사람들이 일해주니까
ㅈㄴ 에이스 선장이구만 불만 많아봐야 회사는 좋아함
청수 ㅋㅋㅋㅋ
소탐대실의 전형. 선장 하나가 저러면 밑에사람으로 하여금 배타기 싫게 이직하고싶게 만듬. 사람을 잃는다 - dc App
응 그건 아니야^^ 회사 옮길 놈들, 배 그만 두는 놈들 다 자기 변명 만드는 놈들이야 인생을 자기 입맛대로 살라하다니 중2야???????
ㅂㅅ
우리배선장은 회사에 충성은안하는데 존나성질급해서 맞춰주려면 끝도없음 ㅋㅋㅋ 본인이항산데 무슨 초임삼항사 마냥 뻘뻘뛰어다녀야됨 삼항사도 외국인이라 ㅅㅂ ㅋㅋ
일반출신 선기장 10에 9는 회사 똥꼬빠느라 선원들 디져나감. 기관부 기준 스페어 청구, 수리신청 못하게함ㅋㅋ
배에서 고치자는데 정작 본인은 안함
선원들 부식비로 회가사서 회식하는 씹새끼들도 넘쳐남 - dc App
아니 ㅅㅂ 아직도 부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