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장 어언 8년차..

육상직 기회도 많았지만 그냥 배만 탔는데

어쩌다 동기나 지인 만나면 꼭 듣는 말.


"니 아직 배타나??"


아니 지놈은 중앙동서 나 같은 선원 덕에 먹고 사는 주제에

선박직 탈출 못하면 인생 패배자인 것처럼 말들하니..

이 바닥 참 문제란 생각이 듬.

그럴 거면 ㅈ빤다고 3~4년 처 맞아가면서 공부했냐

현장직이 인식이 이러니 발전이 있을 턱이 있나 ㅎㅎ



휴가 때 뜬금없이 연락오는 해영계열 지인은 닥 차단.

나가 봤자 재미없는 술자리에 지놈들 푸념이나 돈 좀 빌려주셈 아니면

투자설명회도 아니고 먼 대박 아이템은 그리도 많냐 ㅋㅋ



후배님들 알아서 이 바닥 후딱들 떠나시겠지만

중앙동 바닥에 남은 애들 대다수는 영양가 없고

자기 필요할 때나 찾으니 알아서 걸러 손절들 하세요.

요즘 재무설계사인지 쨈설계사인지 병신들 조심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