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쾌활한친구였는데 실습나가서 문득 목매달고자살했다.
가끔 그친구생각이나면서 죽기전에 무슨일이있었던걸까 무슨생각을했을까 울었을까 하는생각이든다.
학교오가며 자주봐서 꽤친한편이었는데.
내가 그친구의 죽음에대해 들은 이야기라곤 목매달았다.성격더러운 상급자가있었다.죽었던날 마지막으로 청정기바울을 소제했다. 정도밖에없다.
장례식장에서 그친구 어머니가 통곡하던모습이 아직도생각난다.

같은동아리였던선배.같은과라서 얼굴정도만아는동기.누군지는 모르지만 소식만들은동기. 나이20중반에들은 자살소식만 여러건이다.
그외에도 사고로 죽거나자살한 동기선후배.
해운업계에 몸담은덕분에 이 나이에 이렇게나 많은 부고소식을들을수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