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교대하려는데 비행기 시간표 연기되서 기다리다가 여자 고등학교 동창 만났는데 호주에 워홀하러 왔다더라 자기는 유학왔는데 넌 뭐하러 왔냐고 묻길레 교대자랑 근무교대하러 왔다니까 뭔 무역일 하는줄 알더라... 시발... 주위 걔 친구들도 존나 관심있게 쳐다봐서 차마 항해사란 소린 못하고 걍 대충 끄덕였다...

누군 뱃노예하고 누군 호주로 유학오는 구나 하고 존나 속으로 좆같네 했지. 반가움도 순간이더라.
그래도 반가워서 작은 기념품 몇개 쥐어주니까 나중에 한국에서 보면 술한잔 하자고 자기 번호 주고가더라

고딩때는 존나 날라리년이여서 대학도 재수해서 들어갔는데 그래도 잘사네 싶었음.


































근데 비행기 타기 직전에 생각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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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대리점 알바말로는 한국 유학생이 그렇게 걸레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