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실습할때 ㅈㄴ 갈구고 윗사람한테 털리면

벌벌떨면서 풀죽어가지고 울상이던 니 면상이

오늘 내 꿈에 나오더구나

그래 아직도 살아볼려고 너 혼나기 싫어서 끊임없이

남 뒷담화에 남잘못 일러다 바치고 윗사람들의 힘이

니 힘인냥 설치고 다니냐?

난 아직도 이해가 안간다 그 나이어린 애가 한번

배워보겠다고 배에 올라와서 아둥바둥 노력하는데

니가 털리기 싫어서 니가 편하려고 니 알량한 자존심 지키려고

니 밑에 애를 그렇게나 부려먹는다는게

나 또한 니 직책이 되면 너처럼 될까 두려웠는데

나는 너같은 찐따가 되진 않았어

내밑에 실항사는 그 누구처럼 적어도 노예처럼 대하진 않았으니

니가 모르는 일이 있을때마다 나한테 물어보고

내가 모르면 날 털면서 적어도 나보다 낫다고 생각했겠지만

너는 내가 알고 있는 그 어떤 동기와 사관보다

비겁하고 덜떨어진 놈이야

내 일을 할때 ㅈ도 안힘든 일을 하면서 일도 가르쳐주지 않으면서

니 3항사돼도 그따구로 할래 라며 내 앞에서 부심

부리는 니모습이 떠올랐을때 얼마나 웃었는지 넌 모를거야

진심으로 정말 니가 배를 타면서 고통스럽고 잔인하게 죽길

기도할게


P.S. 지금쯤이면 3항사 2번째 배이거나 내년에 2항사 진급하지?
      씹새야 특례 끝나고 남자답게 계급장 떼고 함 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