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하고 해상하고 점점 임금차이도 적어지고 있고, 애초에 지금까지 얌전히 있던 해기사들이 파업한거는 당연함.

그리고 어느 사회에서든 자기 이익을 위한 주장을 하지 않는 사람은 무시당하게 되어있음.

물론 당장의 큰 변화를 바라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해기사의 처우에 대해서 개선하는 방향으로 진행됬으면 좋겠음.


한가지 걱정되는 건 극성노조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는 점임. 사회의 신용을 얻지 못하는 노조는 언젠가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됨. 그리고 그 대가는 우리 후배들이 받게 될거고.


HMM 파업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