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말 나름대로 편견 없고 선입견 없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약간 혼란이 옵니다

처음 지역 비하 발언들을 접했을 때도 지역비하 같은걸 왜 하는지 몰랐는데

요즘 그 지역 애들 접하면 접할 수록 진짜..하..
아니 제가 이상한건가요..? 저만 그렇게 느끼나요..?

얘기하다보면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까 싶고
본인이 상대방에게 너무 기분 나쁜 말이나 행동을 해놓고 자기는 전혀 그걸 모르고

너무 이기적이고
뭐 너무 많습니다..이게 말로는 정확하게 표현할 수 없는. 지내면서 느끼는 그 사소한 기분 나쁨들이 있어요 (아마 접해보신분들은 아실듯)


그 지역 애들에 대해서 먼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접근한게 아니라
그냥 출신 모르고 지내다가 얘는 좀 이상한데 싶은 애들 출신 알아보면 어떻게 하나도 빠짐없이 그 지역인지..


그 지역 애들은 왜 다 하나같이 그런건가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