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미래에 공무원연금과 국민연금은 통합될거다.

그리고 조금 먼 미래에, 통합된 국민연금조차 인구구조의 변화를 감당하지 못하고,

고갈되거나 or 많이 내고 정말 적게 받는 형태로 변화할 수 밖에 없을 거다.


결국에 공무원이 된다 하여도,

제 2의 직업을 준비해야하는건 마찬가지인거지.


그러니까 너무 공무원 공무원거리면서 찬양하지마라.

공무원에 너무 목을 매지도 말고.


암울한 직업인건 우리와 마찬가지니까.

그래도 우리가 당장 받는 월급은 쎄잖아.


그리고 행정직 공무원 찬양하던데,

내 아는사람 일하는거 들어보니, 책임도 많고 야근도 밥먹듯이 하더라.

현타 심하게 온다더라.


하지만, 만약 공무원할거면 시간비용이 적게드는 해수부 공무원해라.

괜히 일반행정직 공무원같은 경쟁률높은 공무원 좆빠지게 공부해서 합격해도

개고생하면서 현타오고 결국에는 그만두는 불상사를 범하지 말라는 말이다.


근데, 요즘 해수부공무원도 경쟁률 쎄졌더라...ㄷㄷ

합격하기 힘들겠던데, 그래도 일반공채보다는 수월한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