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기에 앞서, 본인은 노예로 굴려지고 있는 2기사 임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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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들은 구글에 '한달 버티면 1억'이라고 검색하면 나오는 것들 중 그나마 승선 생활과 비슷한 것들을 가져온 것이다.


해당 사이트에 들어가서 반응들을 살펴 보면, 가능하다,불가능하다로 다양하게 반응들이 나뉘어 지는 것을 볼 수 있다.


다만 위에서 핵심은 '한달에 1억'이다. 


한달에 1억, 연으로 치면 10억을 넘는 돈을 받아야 가능한 생활이라는 것이다


만약에 상기 조건에 1억이 아닌 한달에 400, 700 이라면 가능하다는 사람들이 많을까, 불가능하다는 사람들이 많을까? 


답은 뻔하다고 생각한다.


심지어 실제 승선 생활은 위 글들보다 열악한 것이 사실이다.


컴퓨터, 인터넷은 물론이요 음식 또한 김밥천국 및 동네 짱깨집의 퀄리티에는 발끝도 못미치는 주자들이 수두룩하지 않은가?


거기에 승선 생활은 불편한 잠자리, 바로 옆방에서 지내는 것이나 다름 없는 상사들, 실질적으로는 24시간 스탠바이,, 낮에 일하고 밤에 쉬지 못하게 하는 입출항스탠바이..




사람들이 볼 때는 '아무 일도 안 하고' 저렇게 생활하는 것 만으로도 돈을 받니 마니 하는데, 우리네 해기사들은 저런 조건에서 부품처럼 굴려지고 있지 않은가.


거기에 코로나로 인해 그나마 가능했던 상륙, 교대마저 막히고 기약없이 바다를 떠도는 생활을 하고 있다.


친지가 죽어도 가지 못하고, 심지어는 자기가 코로나에 걸려 죽어가도 아무런 도움도 받지 못하고..


이러한 씹창난 승선환경을 알거나 몸소 생활하면서 좋다고 하는 사람들은


애미디진 해무팀들과


개념 및 인성, 지식은 저승에 가고 꼰대짓만 이승에 남은 틀딱 아재들 밖에 없다


승선을 하지 않으려는 것은 


너무나, 너무나 당연한 현상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