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배 내리고 다른일하고있는데 배타면서 진짜 별의 별 인간 다 만나봤지만 진짜 정도가 너무 심한거같아서 함 적어본다.

2기사 기준, 진짜 죽여버리고 싶었던적 수십번도 있었는데 지금은 이러는지 모르겠네


1. 한중일 노선에 접안하면 무조건 아침에 데이워크한다고 2기사 콜 ← 여기까진 그래도 이해라도 한다

2. 접안하면 정박당직 스라고 23기사 식스바이세움
→ 무슨 일 있으면 부원이 전화하면 되지 않냐고 몇번을 이야기해봤지만 ㄹㅇ 말도 안되는 논리 펼치면서 무조건 당직 서야한다고 빡빡 우김. 기관실에 수시로 전화해서 당직 잘 서나 확인함. 어떤 2기사는 그냥 당직 안서겠다고 하니까 본인이 직접 00~06, 12~18시 정박당직섬(씨발..)

12번 조합. 03:30am 당직 끝 → 08:00 접안s/b → 09:00~12:00 데이워크 →12:00~18:00 정박 당직 → 19:00 출항 → 23:30 당직 시작

3. 뭐 안된다하면 무조건 오바홀
→ 원인 파악도 제대로 안하고 무작정 이판사판 공사판으로 존나 뜯음. 그래놓고 막상 조립하려고 하면 기부속 몇개 없고 엉망진창인데 정작 본인은 후련한 얼굴로 알아서 붙이라하고 올라감
  
4. 일할때 소리 존나 지름
→ 윤도현 뺨치는 발성으로 1기사 ~ 와이퍼까지 싹다 조짐
본인이 직접 일해야 되는 스타일인데 이 역시 존나 피곤함.

5. 일을 굳이 만들어서 하는 스타일
→ 좃소 피더컨 특성상 작업비가 거의 고정인데 굳이 존나 뜯어서 사람 존나 피곤하게 하는데 회사사람오면 생색 존나 내서 ㄹㅇ  역겨워서 토악질 나옴.

6. 앵커당직
2번과 비슷하지만 앵커당직 마저도 23기사가 6바이로 서야됨.
  
이외에도 욕설 및 손찌검으로 인한 논란, 항해 중 폭음 등등 문제가 아주 많은 사람이고 회사도 그걸 알지만 어쩐일인지 계속 카바쳐주고 태워주더라. 역시 좃소는 좃소인건가 싶었다.

얘들아.. 피더컨은 타지마..  진짜 정신병자들 수두룩 빽빽하다 레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