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달남았으니 다 끝나가는건 아닌가?

아무튼 한중일 켐컬에서 온갖 ㅈ같은일은 다 당하면서 탓다

폭언,폭행,성추행,사생활 침해(수시로 방문 열어서 들어옴),

2기사로 승선 했으나 기관장 아는사람 진급을 위한 강제 3기

사 땜빵, 그 다음 배는 감독이 또 삼기사 없다고 삼기사로 태워

놓고 두달뒤에 다시 이기사로 되돌려준다 했으나 본선 기관장

은 그럴 생각 없었고 그 때문인지 이유없는 혐오를 당하며 개

만도 못한 취급을 받다가 두달 반타고 하선함

그다음배를 타니까 이제 그냥 정신이 못버티겠어서 4일째 되

던 날 기관장한테 말하고 하선 했다.

배내리자마자 정신과 예약부터 했는데 우리동네엔 

마음이 아픈사람이 많은가본지 2주가 지난 오늘이 예약날짜

였음 근데 오전에 감독한테 전화가 왔다. 병원은

갔다왔느냐 승선 날짜가 잡혀있으니 갔다와서 빨리 알려달라

하 참… 내가 이렇게 되는데 일정 부분 일조한 사람이 그러니

살의가 밀려온다. 배를 내리니 이제 이유없는 불안과

죽고싶단 생각은 안든다… 근데 그렇다고 살고 싶다는

생각도 안든다 가끔 혼자 운전하다보면 굳이 내가 왜 살고

있지 모르겠다 그냥 이대로 사라져도 아무 미련 없는거 같은데

그렇다고 자살하고 싶은 것도 아니다 실패했을때 귀찮아 지는

문제랑 성공할 때의 고통을 겪고싶지 않다 그냥 외계인이 

날라와서 날 원자단위로 분해 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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