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둘째치고 

네이버 카카오같은 IT 제조업 "평균임금" 1억 넘었는데 

배 왜 탐?


해운업계는 인위적으로 임금 내리누르는 것도 

결국 시장경제 논리에 반하는 거고

자본주의에서 시장논리대로 임금인상하면 

절대 나올 필요 없는 

쓸데없는 2시 3시 주제로 해운갤에서 맨날 싸워대고

그러니 병역 문제만 해결되면 추노한다고 

2시 이야기도 나오는 거 아닌가?



선기장 달고 1억 연봉 받아도 

육상 평균임금 올라가는 속도가 이미 압도적으로 빠른데 

배를 왜 탐?


해무 감독들?

얘네도 박봉이고 불쌍한 건 똑같지

해무감독이랑 선원들이랑 싸움붙이고 

노조는 어용으로 막아놓고

결국 돈은 선주가 다 가져가는데 



해운업계 불황때야 어쩔수 없다지만

지금 해운업계 호황 싸이클 돌아왔는데 

임금인상 실제로 되고 있음? 물가상승률 반영한 만큼?


백날 가족 연인 그리워하면서 몇천 1억 벌어봤자

집값은 전국적으로 몇억씩 뛰어 오르는데

배 왜 탐?


계란값만 봐도 

지금 동네 마트 가도 제일 싼게 9천원 ~ 만원이야

3~4천원 하던게 2년 사이에 3배 가까이 오름.

니네 뱃놈 월급 에 1/3 돈가치가 떨어지고 있는데

배를 대체 왜 탐?


찍어낸 돈이 너무 많아서

선기장 1억 넘게 받아도 

지금 가치로 옛날 주니어 월급 가치만도 못해

근데 배를 대체 왜 타지?

근본적인 임금인상 문제는 손도 안대고?


같은 운송업계 노동자들이자

제일 노가다 밑바닥 근로자들인 "택배 노조"가 

지금 여의도 파업하는 거 보면

지금 아무것도 느껴지는게 없나 다들


솔직히 감독이랑 선원들 너희들끼리 싸우면

뒤에서 웃는 건 선주밖에 없자나

꼬우면 나가라고?

맞아 그러면 돼

육상에 자리 널렸어


선원들이 박차고 나가야

선원들 귀한 줄 알거고

선원 몸값이 오르겠지


동남아 선원들로 교체된다고? 

백날 동남아 놈들 써봐라

한국 선원들처럼 부지런하게 고치는 사람들 있나

과정이야 오래 걸리겠지만

테크니션 부르는 비용보다

한국인 쓰는게 더 이득이라

나중에는 결국 한국 선원들 쓰게 되어 있어


2시 욕하지 마라

얘네가 박차고 나가줘야

선주들이 선원 귀한 줄 안다.


그렇다고 해무감독들 욕하지도 마라

똑같이 불쌍한 월급쟁이일 뿐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