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기 친구 선장과 부식비 횡령 환장 콜라보레이션 썰

 아까 자기 동기 선장 2명 있다고 했잖아? 내가 막 입사하고 한달 정도 지난 후에 회사로 누가 부식비 횡령관련해서 투서? 같은거를 보냈음 

 우리회사가 식대가 인당 10000원/1일로 책정되어 있었으면 이거를 인당 일 3000원 정도 해먹은거 같더라고 그니까 한달에 한 200만원? 정도? 

 그래서 일단 투서가 날아들어왔으니까 조사를 해야 하니까 그 새끼한테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어보니까

 평소같았으면 그걸 나한테 왜 물어? 하는 새끼가 그 때는 갑자기 아무한테도 발설하지 말고 내가 윗분들하고 상의해서 처리하겠다 이런식으로 말하더라고

 그때는 암것도 모르는 때라 예 알겠습니다 하고 보는데 갑자기 XXX 배에서 승선한지 3개월도 안된? 2항사가 갑자기 하선하더라고? 


 알고보니 그새끼가 뒤를 봐주고 있었고 투서를 바로 그 배 탄 선장한테 보냈고 그 선장이랑 짝짜꿍해서 신고한 2항사를 하선시키더라고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퇴사 직전에 안건데 그 새끼랑 선장이랑 개 절친이라 선장 하선하면 맨날 서면 아니면 남포 고급음식점 가서 술마시고 여자끼고 놀고 그랬다 하더라 ㅋㅋㅋ



2. 좆같은 엘리트 의식

 한해대 40대 후반 기수고 나름 한진해운 1항사 출신이다보니(근데 왜 이 회사를 기어온지는 모르겠음)

 꼴에 엘리트라고 자부심이 겁나 강함 

 그런데 한진해운 육상직 못가고 존나 좆소인 이 회사를 들어오니까 거기에 대한 자격지심? 같은게 있음

 그래서 맨날 이 회사가 한국 해운회사중에 TOP 10안에 들어간다는둥, 10년뒤에는 HMM하고 어깨를 나란히 할거라는 둥 뭐 개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자주 했음

 육상직원들이 대부분 한해대 아니면 목해대 출신인데 자기가 승선할때 목해대 출신들한테 존나 까였는지 몰라도 일단 목해대 존나 싫어함

 앞에서 대놓고 뭐라하지는 않는데 약간 뒤에서 호박씨 까고 그런것도 있고

 특히 목해대 출신 직원들이 사소한 실수하면 " 00이는 학교에서 그런거는 안 가르쳐줬나봐? " 요런식으로 까버림

 그래서 회사내에서도 존나 싫어하는 사람 많음 근데 걔보다 상급자들은 일단 그새끼가 똥꼬도 오지게 빨아주는데다가 그 때 당시 한진해운 1항사 출신이다보니

 신분?도 높은 편이라 터치를 안하려고 함 그래서 밑에 사람들이 고생하고 힘들어함



3. 되도 안한 허세

 그 새끼 뭐 조금만 좆같은 일 있으면 맨날 하는 소리가 " 아 그냥 선장으로 배 올라가야겠다 " 이 소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뒤에 " 아 그래도 회사에 내가 없으면 안되니까 남아있어야지 " 뭐 이딴식으로 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호응안해주면 개 삐지고 

 나는 잘 모르지만 한진해운 1항사까지 했는데 여기로 올 정도면 거기서 사고를 쳤거나 뭐 그런거 때문에 온거 같은데

 일단 허세가 존나 심함 ㅋㅋㅋㅋ 그리고 1항사도 1배인가 2배 탄걸로 아는데 선장으로 어떻게 올라감 ㅋㅋㅋㅋㅋㅋㅋ 

 그 외에도 허세도 심함 예를 들면 자기가 2항사 3항사였을때는 1항사일도 다 할줄 알아서 사실상 1항사 역할도 같이 했었다느니 육상에 내렸을때

 여기말고 여러군데에서 모셔갈려고 했지만 미래를 보고 여기를 왔다느니 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역겨움




이 쯤 이야기 했으면 대충 누구인지 짐작가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뭐 각자 알아 생각하고

나중에 그새끼가 이 글보고 연락하려고 해도 나간 새끼 해무들이 너무 많아서 누구인지 특정하기도 힘들거임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