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도 제대로 못잣다 .. 너무 떨려서 ... 특례 편입될때 이후로 말고는 처음으로 면접보는거라 .. 막상 가보니 한산하더라 ..  미생 처럼 막 바쁘게 다니고 고함이 오고 가고 그런것도 아니더라 여직원이 마실거 내주고  몇분을 기다리고  넥타이부대 답게  한 남성이 느긋하게 걸어오는데  사무실에 들어가서 나에 관련된것들을 

복사해왓더라  승선경력 증명서부터 내가 보냇던 이력서 다른건 한번씩 대충 읽어본거같고  다짜고짜 공무도 아니고 해무인데  뭐.. 특례 하시는동안에 

작은 케미컬 선박만 타셧네요??   회사가 그리 이름잇는곳이 아니다 보니 작은 회사에서 특례를 시작햇다고하니 .. 그러면 저희 회사는 1~2만톤 넘어갈텐데 

그리고 오래 안타신거보니 제대로 탈생각이없으시거나 배가 안맞으시건같은데 .. 씨:발 .. 누가 배오래타고싶어 하겟냐고 사람 정신이 헷가닥 할거같은데  


그리고 나서는 본론부터 들어갈게요 긴장 하지마시고 이전에 마지막으로 승선햇던 선박의 전장및 선폭 그리고 엔진 모델 타입 마력  

발전기 모델 타입 마력  kva 몇  최대 kw 몇 보일러 스팀 발생량 시간당 몇 kg  그리고 ps 를 kw 로 고쳐 보라   그리고 쉴틈도 없이 

P.COMP 왜 찍냐 ? P MAX 왜 찍냐 ?? 디플렉션 왜 하고 측정하는방법이 어떻게 되냐 ? 

슬립 계산공식을 말해봐라  그리고 연료유 수급절차서 설명 황함유량 제한 기준 중국 은 몇프로 한국은 몇프로 유럽권 및 미국권 몇프로 

벙커 수급의 온도 보정계수및 계산법 설명을해라  

24 시간동안 320마이을 기속햇는데 실측 거리가 300마일이면 슬립은  얼마나 되는가 ?

5 시간 동안 60 마일을 항해했다면 30분동안 평균 몇마일을  항해 하엿나 ? 


마지막으로 CSO SSO DP 역할과 주로 누굴 지정하는가 

ISPS 가 무엇인가 


존나 당황스러웟음 ... 그렇게 대기업도 아닌데 .. 소기업에서 살짝 ?  연료유 수급절차는 실제측심해서 85프로 안넘는기준으로 벙커청구를한뒤 각 탱크에 골고루 분산되게 레포트를 기입한다고햇고  벙커수급 온도보정계수 까지만 말햇음 ... 황함유량은  미국이나 유럽권에서는 0.1 퍼이하이고 중국및 한국은 주요 지정항에서 0.5 이하 사용해야된다고 말하고  딱 저 2가지만 말한듯 .. 질문 공세 받을때 마다 머리가 하얘진다는게 어떤느낌인지 이제서야 알겟더라 아무런 생각이 안남 ;;; 손에 땀은 폭포수 같이 오고잇고 .. 그 감독이라는 사람도 생각보다 별로엿는지 대답도 시원찮고 하니 그냥 수고햇다는 말한마디 하고 결과는 문자로 가면 합격이시고 문자나 연락안가면 불합격이라고 그렇게만 알아두라고하네 ...  나오는길에 줄담배를 얼마나 태웟는지 모르겟다 ... 구인글 상에는 2기사을 그렇게 구한다는데 막상 가보면  또 그렇지도 않은거같네..


뭐 댓글들 믿고 레드카펫을 깔아준다니 그러는데 씨발 ....   오늘 질문들 다시 복습하면서 ... 다른회사 알아봐야겟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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