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에 운좋게 대학도중 공시 붙어서 대학 때려치고
공무원 하고있는 바다 근처애는 살아보지도 못한
도시촌놈입니다.

공무원이 솔직히 일도 그렇게 안힘들고
급여도 안정적이어서 좋긴 합니다 근데 진짜 매일이
그냥 하루하루 시간을 버린다는 느낌이에요
뭔가 해냈다는 성취감도 없고 정말 죽지못해 살아간다는
그런 느낌으로 살고있습니다.. 이 짓거리를 40년을 더 해야된다니 너무 토나오네요...

어렸을때부터 바다를 동경해왔는데 진짜 업무하다 현타올땐 때려치고 해양대나 들어갈까 싶기도 해요...

제가 돌아다니는걸 좋아하기도 하고 바다도 정말 좋아하고 뭔가 순탄한 항해를 마치고 나면 성취감도 있을거같고...

그냥 낭만이랑 환상에 빠져있는건가요?? 남의떡이 커보이는걸까요??

전공자분이랑 현직자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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