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쥬니어들 만나기 싫어서....


잘 해주면 만만하게 보고 호구 취급함.
(학생때  패는 무서운 선생님 수업은 정신 번쩍 들어있고
만만한 여선생 수업은 개판인 거와 같음)

그럼 좋다. 정석대로 하면
틀딱새끼라고 욕함.  어쩌란 거고 시발


항해사는 필수적인 거만 딱하고 쉬어라.
짬나면 무조건 자라 라고 당직 외 시간은 정말 안부르는데..
시간 널널하니 게임 처한다고 잠 안자고 브릿지서 졸질 않나...
(밤에 너 하나 믿고 다들 잔다. 앞으로 게임 하지 마라 라고
하니까 여가 시간 간섭이라고 대들더라?)


기관사는 기름 이송중에 오버플로우시키고도
아 머 사람이 일하다 보면 그럴수도 있는거지
뭘 이런걸로 난테 지럴이고 란 식이었고 ㅋㅋ
(사태심각성을 철딱니 없어서 1도 모름.
이 새키땜에 나 구속되고 회사 문닫을 뻔..)


이항사에게 브릿지 문서목록 다시 확인하고 작성하라니까

니가 하기 싫은건 나도 하기 싫은건데
왜 난테 시키냐 라고 했었다 ㅋㅋ 실화다.


삼항사는 올라온지 두 달만에 하는 말이
저는 특례만 탈거라 굳이 업무나 항해 지식같은 건
알려주지 않으셔도 됩니다 라고 하더라....

아니 니가 특례만 타건 말건 일단 배에서
제몫은 해야지 이새키야 ;;

그러라고 귀찮아도 알려주려는 건데 이딴식임.



송출 타기 전엔 나 혼자 인데 괜찮을까 싶었다..

미안한데 진심 3천불 짜리 필리핀 미얀마 쥬니어가

지금 한국 쥬니어보다 훨씬 일 잘한다... 레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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