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울 회사

부식똑바로 안올린바람에 김치없인 쩝쩝 못하시는 개틀딱 시니어 연합회에서 회의 끝에 김이랑 김치 이런거 나보고 사오라고 함


그외에 젓갈 이런 잡다한거 ㅈㄴ 시키고

특히 젓갈은 인천공항 가기 전에 인천 소래포구 까지 가서 샀다 

거기 것 아니면 안드신다는 울 사랑스러운 기관장님 덕분에 ㅎㅎ


결론적으로는 1항사 개새끼가 지 게이밍 노트북이랑 플스5 사오라 한게 문제였다

특히 5세대는 4세대와 달리 매우 ㅈ같은 크키를 자랑한다


아시아 중동 도 아니고 지브롤타에서 벙커링 중에 교대하는데 저 지랄 하니까

역시 뱃놈들은 상식선에서 생각을하면 안되는구나 싶었다


김치와 플스 플러스 알파로 수하물은 37키로인가 그랬고

맨날 무게 초과되도 유하게 봐주던 서양인들과 달리

인천공항 형제의나라 항공 께서는 무게넘는다고 

개씹지랄을 하더라

4년의 뱃놈 생활 처음으로 무게가 넘는다고 걸린것이다


멀리가서 길게 일하니까 봐달라 화도 안내고 자초지종 설명을 했는데

좀나 짜증스러운 표정으로 안하실거면 뒤에 다음손님 기다리니까 비키란다 뒤에 아무도없는데

싸가지없는년이 생긴것도 오함마로 쳐맞은거 같이 생겨서

기분도 잡치는데 좀나 욕박을까 생각하다 앞으로 배에서

일어날 ㅈ같은 상황에 비해 매우 덜 ㅈ같은 상황이였기에 

서비스가 그따위니 뱅기 못타고 거기 앉아 있구나 잡기합리화 하며 겨우 참고 넘어갔다


할수없이 플스 꺼내서  언더아머 헬스가방에 꾸역꾸역 쳐넣었다

노트북 2대에 플스까지들가는 언더아머 헬창가방 개 ㅆㅅㅌㅊ?


다시 수화물 붙이러 갔는데 손님은 개뿔

쪼개면서 띵가띵가 놀고 있더라 

꼬라지가 꼭 첫배때 만난 개폐급 미얀마 오일러 같았는데

자꾸 베놈처럼 나를 잠식하려는 분노조절장애 뱃놈을 겨우 억누르고 끝까지 마음의 평화를 유지했다


결국 우여곡절 끝에 수화물 붙이고 게이트 앞까지 도착했다

문제는 탑승전에 발생했다 갑자기 앞에서 티켓 검사 하는 년이

복장점검 때 마냥 나를 좌측으로 열외시킨 것이다


좀나 무거워서 미어 터지려다 못해 할매 젓가슴 마냥 푹쳐진 내 가방을 보고 

무게를 제고 들여보내주겠다고 한다 무게를 쟀더니 21키로인가 그랬고

또 무게 초과로 탑승시켜줄수없다고 

기내수화물은 10키로 맞추고 

짐 다시 붙이고 오셔야 된다고 그런다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고

비행기 못타면 개씹지랄 꼬라지 낼 ㅈ같은 해무새끼와

내돈으로 사 아직 돈도 못받은 1항사의 플스와 노트북을 보니

비행기를 놓치면 매우 ㅈ같은 상황이 펼쳐질걸 상상했고

머리속이 굉장히 혼란스러웠다


그렇게 맨탈 나가서 한 10분 정도 의자에 앉아있었는데

게이트쪽 보니 티켓 확인하는 사람이 바뀌어 있더라

딱봐도 느릿느릿 한게 폐급처럼 보이길래

후다닥 달려가서 티켓 찍고 탑승에 성공했다


티켓 하나 제데로 못찍어서 어리버리까고 있는데

내 가방따위는 확인할 겨를이 없었던것 같다


타고나서 짐을 그 좌석위에 케비넷에 올리는데 문이 안닫힌다

ㅈ됐다 이러고 있는데 

승무원이 와서 기타 이런거 보관하는 곳에 따로 보관해주겠다고 한다

역시 서양인은 쿨하고 사랑스럽다


탑승 다 끝나고 갱웨이 접기전에 아까 나 열외시켰던 년이 와서는 승무원들한테 수화물 규정 어긴 사람없냐고

물어보는데 영어발음이 마치 CJK 에 중국 파일럿 같았다


그 덕분에 의사소통이 원할하지 못했던거같았고 승무원들이 ㅈ병신 같이 쳐다보니까 그냥 내리더라

아까 그 폐급 좀나 욕쳐먹을 생각에 불쌍해졌다  나 때문에 짤리면 어떡하지 생각했는데

자기일 못하면 원래 욕먹는건 당연하다는 뱃놈 특유의 마인드 덕분에 그런 윤리적인 내적 갈등은 금방 씻어낼수 있었다


이후 지브롤터 도착해서 호텔에서 플스에 베인 김치 냄세좀 완화 시키고

도합 50키로 에 가까운 짐들을 들고 낑낑대며 갱웨이를 올라갔고

뒤지게 욕쳐먹으며 신나게 승선생활을 하다가

그렇게 배는 돌고돌아 한국을 오게되었다


부식 나르다가 종갓집 무말랭이가 올라왔기에

갑자기 생각나서 글 남겨봤다 

라면에 무말랭이는 밥도둑이지

인제 진짜 특례 막바지다 

다들 ㅈ같은 승선생활 고생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