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타는거 좆같은거 알겠는데

어차피 탈놈은 타고 안탈놈은 안타


여기서 배타는거가지고 인생 ㅈ망하는길이라해도 인생이 바뀌는것도 아니고

여기서 공무원,공기업 찬양해봤자 비교의 대상이 다른거같고


솔직히 30대 초반 배타는인생으로서 휴가때마다 고향친구들만나면

육상에서 살아가는 사람들보다 5배쯤 고생하고 2배쯤 더받는 기분임


솔직히 내항선타지 않는이상

3항기사 월평균 400이상 받잖아

실수령 백만원대인 9급초봉비교하면 두배수준임


걔들이 호봉쌓아서 좀 받는다 소리나올때 쯤에는 이미 2항기사 뚫고 1항기사까지 돌파해있음

여기서 비교하는 공무원이 선박직이다보니 수당이 많이붙어서 공무원도 3,4백받는거같아보이지만

공무원으로 호봉도 안쌓였는데 4백가까이 받도록 수당붙는 일을 하면 3항기사보다 일은 더 힘들지 않겠냐?


꽤 오랜시간 공기업 준비해서 좀 알아주는 곳 들어간 애들도 성과급 합치고 해서 3백 간신히받는데

탱커선 1기사로 8달 승선하니 실수령이 딱 두배더라


여기까지만 보고 뱃놈이 정신승리한다고 하는 해린이들 많을까봐 간결하게 정리하면

우리는 어차피 힘든일을 하는거고

아무리 떠든다고 배타는 환경이 좋아질 일은 없으니

개선을 바라지말고 보상을 바라자라는거임

나는 지금 급여 딱 2배가 된다면 40대까지만 배타고 은퇴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