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한은 의사양반으로부터 자신의 몸 안에 새로운 생명이 자라나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자 내심 기뻐하지만이내 곧 평소 자신의 문란한 성생활로 인해 아이의 아버지를 알 수 없게 되었다는 생각에 고통스러워한다.

한편김두한의 친구 정진영은 이 소식을 자신의 집에서 신불출의 전화로부터 전해 듣고는 한 달쯤 전에 있었던 일을 떠올리게 되는데...



재미보다 스토리 위주로 만들다가 재미 날려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