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리->수영대회 입상해서 50개 한정판매 고오급 수중시계 사줌. 휴대폰 있음(기억이 확실하질 않아!). 작 중 배경은 2000년. 할머니는 심심하면 해외여행. 상당한 브루주아라고 추정 가능.
시로하->지역 유지의 외동딸. 재산상황은 딱히 나오진 않았지만 일본에서 지역 유지가 어떤 입장인지 생각하면 좋으면 좋았지 나쁘진 않음. 일단 뱃사람이면 억대 자산가라는 썰도 들은것같고....
아오->지역 유지의 딸. 본인 피셜 나루세보다 유명세는 덜하다지만 아저씨~할배 라인에의 영향력은 다르지 않아보임. 집 안에 수백만원짜리 나비들을 장식하고 있는걸로 보아 재산 상황은 아마.... 허나 어머니가 섬 밖에서 바이트 하고있다는데, 병원신세인 아이를 냅두고 일하고 다닌다니, 살짝 모순되기도 함. 취미로 일하는건가?
카모메->작 중 공인 자산가의 딸. 딸을 위해 작지만 테마파크 하나 만들어버릴정도면 뭐어....
츠무기->반전이 있긴 하지만 일단은 부자집 딸내미.
료이치->반쯤 자기꺼인 보트 있음. 게다가 취미가 텐트 수집..... 본인 피셜 없는 텐트가 없다는데 좀 특이한 텐트 가격이 얼만지를 생각해보면 평범한 17살이 가질 취미는 아님. 그리고 어렸을때부터 수십개의 장난감이 있음. 요요부터 전동미니카까지 흐음....
텐젠,노미키->얘넨 별 게 나오질 않아서 모르겠음
역대 키 작품들 중에서 이정도로 유복한 놈들은 리틀버스터즈랑 리라이트정도였던거같음.
근데 리라이트는 죄다 고아들이고(......) 리틀버스터즈는 몇몇 애들은 엄청 망가져있었단걸 생각하면(오빠 덕에 자폐 히키코모리만은 아닌 린, 콩가루집안 하루카 카나타, 어쩌다가 어른되서 발작이라도 터지면 수습이 불가능한 코마리,........)
서머포켓은 이놈이고 저놈이고 유복한데다가 가정환경도 좋음.
ps.그래서 그런가 사정 있는 아오 루트는 둘째 치고 알카에서 수영이고 학업이고 때려 치고 알바하면서 원거리 연애하겠다는 하이리 보고 영 아니다 싶었음. 야 임마 넌 씨 옆동네 오키자키 토모야 아저씨 보고 반성좀 해 임마! 어디 팔 부러진것도 아닌 놈이 여자생겼다고 헬렐레팔렐레 하면서 인생을 때려치고있어?
노미키는 공통 루트에 히든 루트처럼 가정 사정 약간 흘리는 루트 있는데 조금 문제 있는 거 같기도 함? 외전 나와봐야 알겠지만
따지고 보면 파탄가정 딸래미 우미만 유일하게 불쌍한 포지션이네
초회차 우미의 지능이나 성격을 생각하면..... 편부가정이니 어린애가 한 번 쯤은 멘탈이 안터질수가 없는데 하필 타임 패러독스까지 엮여서 터저버린게 문제지 그렇게 심각한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각성(?)오키자키 우시오 수준인 어린애니까 과거회귀만 안했으면 가출한데다 엄마보고싶다고 밤에 산올라갔다가 조난까지 당한 우미 보고 개빡친 코바토한테 뚝배기 깨진 하이리가 반성하고 알아서 화해도 하고 잘 지내지 않았을까 싶더라고요. 뭐어 if로 따지면 다른애들도 의미없긴 한데.... 떡밥 굴러가는거 보면 카도쿠라가 신역에서 조난만 당하지 않았어도 과거회귀까지 되지는 않았을거같아서요.
우미가 처음에 지아빠를 무서워했다는 언급 보면 가정환경이 꽤 심각했던 건 사실이죠. 시로하 기일이랑 우미 생일이랑 겹칠 텐데 집에 버려두고 간 건 방치 수준인데
아, 말을 잘못했네요. 심각한건 맞죠. 애를 방치해서 키우는데 심각한게 아닐리가. 다만 코바토한테 뚝배기 깨지고 자연스럽게 나아질듯한 흐름이란 점에서 그렇게 큰 문제가 아니라는겁니다. 사람들 살아가면서 상처 안받는 사람이 어디있나요. 중요한건 그 상처를 어떻게 해결하고 일어나는가니까요. 열쇠겜에 등장한 여러 망가진 등장인물들은 문제가 크던 작던 해결법이 보이지 않는 상태였습니다.(옆에서 열심히 케어해주는 사람들이 있는데도 나아지질 않는 린과 유사타임리프 아니였으면 뭘 손대보는것도 힘들 코마리, 한끝이라도 실수했다간 자살할거같은 하루카 카나타. 리라이트 히로인들은 전쟁통에 말려들어가서 그렇지 멘탈은 강건했고.)
뭐 그건 그렇죠 ㅋ 하튼 하이리는 뚝배기좀 깨져야됨
무섭다는건... 그야 아무리 아버지가 매일같이 늦게 들어오거나 왔는데도 말없이 테레비만 보고있거나 술마시고 오거나 하는 아버지면 굳이 때리지 않아도 무섭겠죠.... 딱히 뭔갈 하지 않아도 방치만으로도요. 시간이동 전의 우미가 어떤 인생을 살았을지 대강 짐작해봤는데 초회차 우미가 지능이 깎여나가기 이전의, 시간이동 이전의 우미와 가장 가깝다는 가정 하에 무섭다는거야 철은 커녕 물심도 모르는 꼬맹이 시절에 느꼈을테고, 초6 우미쯤 되면 부모에게 신뢰받고있다고 하고, 가사도 척척 해내는걸 보면 별 탈 없었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가출까지 하나 볼 수 있긴 한데 하이리네 17살 시절 집에서 토리시마 섬까지 추정 2시간입니다. 현실에서도 좀 발랑까진 13살이면 개껌이죠.
사람인 이상 상처 하나씩은 달고다니는데 하필이면 절망하면 시간회귀라는 핏줄에 고향이 칠영접 정모장소+칠영접 청소 제대로 안되있음 기타등등 로또뽑기 확률로 폭탄이 터져서 그렇지 우미는 진짜 무난하고 행복하게 인생 살았을겁니다...라는게 제 견해에요. 하이리 뚝배기는 팔불출 증조 할아버지가 손수 깨트려 주셨을테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오카자키 토모야 아저씨 ㅋㅋㅋ 근데 하이리가 나이가 더 많지 않나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