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논=서머포켓>리라이트>클라나드>에어>>>>>>>리토바스


카논은 추억보정도 있겠지만 루트 다섯 개가 밸런스 있게 고루 잘 쓰였다고 생각함

굳이 따지면 나유키 루트가 좀 밋밋하긴 한데 히사야 인터뷰에서도 나유키에서 제일 고생했다고 한 게 납득이 감

다만 히사야랑 마에다가 자강두천으로 싸운 덕분에 마에다 캐릭터 설정이 붕 떠버린 건 어쩔 수 없는듯


서머포켓은 보통 호불호 포인트가 시로하랑 츠무기인 거 같던데 시로하는 메인 히로인 루트에서 최루탄을 기대하고 한 쪽에서 그런 평가가 나오는듯. 루트 자체는 제일 재밌게 함

츠무기는 다른 거 떠나서 노잼인 게 제일 큰 문제인 거 같은데 다른 지뢰처럼 정신나간 스토리는 아니란 점에서 캐릭터가 맘에 들면 나름 괜찮게 할 수 있는 루트 같음


리라이트는 로미오가 쓴 둘은 정말 좋았고 토노카와가 쓴 둘은 괜찮았고 용기사가 쓴 하나는 지뢰였다로 정리 가능. 루치아만 아니었으면 순위 더 올려주고 싶음


클라나드는 솔직히 방대하고 많긴 한데 개별적인 완성도는 그렇게 높게 쳐주긴 힘들 거 같음

미완성으로 내보낸 유키네나 존재 의의를 모르겠는 캇페이 루트 빼고 메인 히로인만 한정하고 봐도 제일 인기 히로인인 쿄랑 토모요가 둘 다 별로인 게 문제

그래도 코토미 루트는 최고였다


에어는 히로인도 셋밖에 없는데 안 그래도 캐릭터 성이 옅은 카노랑 미나기가 스토리까지 너무 임팩트가 없어서 기억에 없음. 분명 지뢰는 아니었는데...


리토바스 개별 루트 평가야 어차피 키빠들에게 물어보면 만장일치일 텐데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