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섬포 후기 올렸을 때도 생각했는데 무규 루트가 개인적으로 재미가 없었던 이유는 스토리에 명확한 목표가 부족했기 때문이 아니었나 싶음.
아오 루트는 아이 깨우기
카모메 루트는 보물 찾기
시로하 루트는 시로하 아싸 탈출
알케는 우미 케어
이렇게 각 루트마다 명확한 목표가 있고 그걸 베이스로 이야기를 전개하면서 거기서 비트는 맛이 있었음. 근데 무규 루트는 딱히 명확한 목표가 없음. 초중반에는 그냥 하이리랑 무규가 사귀고 시즈쿠까지 셋이서 친목질 말고는 하는게 없음. 후반에 무규 추억 만들기 도입하기는 하는데 올클한 입장에서 알케 루트의 그것과 큰 차이가 없는 수준이 아닌가 싶음. 게다가 작위적인 개그가 더해지니 더 재미가 떨어지지 않았나 싶음. 어디까지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임. 헛소리다 싶으면 댓글 주셈
아오 루트는 아이 깨우기
카모메 루트는 보물 찾기
시로하 루트는 시로하 아싸 탈출
알케는 우미 케어
이렇게 각 루트마다 명확한 목표가 있고 그걸 베이스로 이야기를 전개하면서 거기서 비트는 맛이 있었음. 근데 무규 루트는 딱히 명확한 목표가 없음. 초중반에는 그냥 하이리랑 무규가 사귀고 시즈쿠까지 셋이서 친목질 말고는 하는게 없음. 후반에 무규 추억 만들기 도입하기는 하는데 올클한 입장에서 알케 루트의 그것과 큰 차이가 없는 수준이 아닌가 싶음. 게다가 작위적인 개그가 더해지니 더 재미가 떨어지지 않았나 싶음. 어디까지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임. 헛소리다 싶으면 댓글 주셈
갠적으로 시즈쿠가 그렇게 호감도아님
ㅇㅇ 가슴 네타 제발 그만했으면 했음
필력 문제가 역시 한몫했을거라고 봄. 재미 자체 정도라면 충분히 추가시켜줄 수 있었을텐데, 재미를 많이 느끼긴 어려웠고.... 물론, 생각이란건 당연히 다양하니까 헛소리라곤 생각 안함. 그나저나 섬포 안해본 사람들도 많을테니 글 제목에 스포 추가 부탁
필력은 애초에 호불호의 영역이라고 생각해서 뭐 크게 거슬리지만 않으면 언급은 안하는 편임. 애초에 하도 노잼이여서 대충대충 넘어가서 잘 느껴지지 않은 것도 있음
1. 스토리 라인이 잔가지 치고 보면 결국 사귀다가 어쩔수 없이 헤어져야 하는 상황에서 모두가 힘을 합쳐서 배웅해준다의 미연시겜계에서 다소 뻔한 스토리인데 개늘어지게 쓰니까 지루해짐. 막판 곰인형도 이전에 빌드업을 별로 안해두다가 뜬금으로 나온 느낌이라 반전이라기엔 음... 2. 억지 가슴,무규밈. 스토리 라인도 늘어지니까 두배로 역체감됨. 3. 개인적인 생각인데 얘를 첫빠따로 깨는놈이 없어서, 다른애들거 보고오면 그나마 노력한 감동코드마저도 살리기가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