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왜이렇게 후유증이 남는거죠..?
키작품 알아보다가 우연히 알게됬는데,
애니로도 나왔다길래 애니로 먼저 접했습니다...

마지막화에 천국을 둘로 나누지말아주세요에서
눈물샘이 미쳐나가더군요ㅠㅠ 첫발이 불발만 아니였더라면
본편5화와 엔딩스크롤 노래까지 다듣고나니 후유증이
미친듯이 몰려왔어요... 극장판에 후일담있다길래
냉큼 바로봤는데 유메미는 결국 할아버지가된 주인공의
회상속으로만 등장하고ㅠㅠ 끝내 못살아났다는게
마음아팠습니다... 마지막에 주인공이 죽은뒤 천국같은곳에서
유메미와 재회해 대화를 나눠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

본편은 새드엔딩이라는 느낌이 팍오는데 극장판은
살짝 찝찝한 해피엔딩같은 느낌이였단 생각이 드네요..
극장판 시작부분과 엔딩곡뒤에 유메미의 플라네타 소개멘트가 나오는것도 여운이 남았고... gentle yena도 슬픈분위기에 잘어울려 한층 아쉬움이 짙게남았습니다.

주인공이 기계와 맞다이뜨러갈때 유메미와 함께
돌아다니며 별을보여주는 상상을 했지만 후에 유메미는...
지금까지 본애니중 원탑이라 생각합니다. 5년전 엔젤비트를
보고 몇달동안 후유증이남았는데 이건 반년넘게 갈것같네요.

원작,애니 둘다 분량이 짧은것같지만 그안에 스토리가 모두담겨 충분했습니다. 본편을 보셨다면 후에 극장판도
반드시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위에 ost는 플라네타를 다보신뒤 들으신다면 슬픔이 배가 될듯싶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남는다면 게임으로도 꼭해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