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로고에 나오는 저 소녀...
존나 중요한 인물 같은데, 저 소녀 소년의 정체가 도대체 뭐냐
저거 미스즈의 운명을 이어받을 저주받은 소녀였던거냐?
그럼 혈족인거임?
근데 어떻게 자기의 운명을 암시하듯 알고 있던거임??
정작 미스즈나 유키토 조차
칸나 스토리 같은거도 나중에 알게됐는데 저새끼들은 대가리에 피도 안마른 7살 정도 꼬마애들이 어케 다 알고있었던거임??
난 유키토가 까마귀 되고 그러는거 좀 깰수 있어도 환타지물이니 그러려니 넘기긴 했는데, 저 소녀소년은 판타지 물을 떠나서 이해가 잘 안된다...
엄청 중요한 인물 같은데.. 실제로 에어 게임 로고에도 있을정도로
쟤는 세상의 조물주 같은거냐? 내가 정확히 15년전에 (에어 쿄애니에서 방영해서 인기폭팔했을때) 똑같은 질문을 미연시갤 및 여러 다른 커뮤니티에 올렸는데 그때도 아무도 제대로 답변 하준 사람이 없었음.
솔직히 에어 설정은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받아들이는 게 편한듯.. 굳이 내가 이해한 거로 말하면 유키토의 환생인 소라가 유키토랑 동시에 존재할 수 있었듯이 유키토 미스즈의 환생인 소년소녀도 유키토 미스즈랑 동시에 존재할 수 있었던 게 아닐지
정확히 밝혀진거 없이 추측을 계속해야하는데 전 그게 나름 매력으로 느껴졌어오 분위기도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고
스포표시 해주는게 좋을듯 킹무위키에 해석있는데 그럴듯 하더라. 쟤네 둘은 동일시간대에 존재하는 유키토 미스즈 환생이고 소년은 환생전 기억을 가지고 있는듯. 그래서 air는 시작 시점에서 이미 주인공들 운명이 결정되어 있고 유저는 플레이하면서 그 과정을 지켜볼 뿐이란 해석
왜 동시간대에 존재하냐는 의문에 대해선 key 다른 작품도 시간축이 의미 없는 경우가 많아서 그냥 판타지려니 해야지 뭐
중론으로는 마지막 칸나의 저주를 이겨낸 미스즈와 유키토의 의지를 이은 로린이랑 쇼타가 새롭게 시작한다는 느낌이고 air편은 확정된 미래라 팝콘뜯으면서 과거를 보는것. 라고 해도 결국 유저해석이고 그냥 맥거핀 이라고 보면될거임 에반게리온 같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