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토바스 10주년 기념으로 나왔던 streak of light 앨범
코미케에서 한정발매하는 탓에 웃돈 주고 구했지만 통상발매 통수치던 그 앨범
Rita는 리토바스에서만 잔뜩 불렀지만 그만큼 리토바스 애정을 가진 가수다
리타 트위터만 봐도 지금도 리토바스 소식이나 그 여사나 아예 외주였던 미오 시나리오 라이터까지 두루두루 다 좋아요 누르고 다닌다
데레스테 콜라보 소식 듣고 기대한다고 했지만 어림도 없지 ㅋㅋ
각설하고 왜 띵곡 앨범이냐면
대부분의 신곡을 오리토 신지가 프로듀싱했고 타이틀 곡은 마에다가 썼다.
노래 퀄리티는 말할 것도 없고 가사도 좋은데
오리토 신지 곡은 리타가 직접 작사를 했는데 작사를 보기 전까진 시나리오 라이터가 쓴 줄 알았다
예를 들면
8번 트랙 Vertige(미오 테마곡 편곡)에서 '이제 너는 나를 책망하고 있지는 않니?' '용서해 달라고 나는 아직 후회한 채로'
9번 트랙 배터리(리키와 린을 뜻함)에서 '즐거운 나날이 이대로 끝나지 않으면 좋겠어' 문구나 '즐거운 날들이 갑자기 끝나버려도 나는 울고 있을 수 없어.', '힘껏 돌려주는 공을 잡지 못해도 너는 웃으며 기다렸어 언제라도'
노래도 좋지만 가사도 함 읽어보는걸 추천.
유튜브 링크가 안돼서 꺼무위키 링크 남김. https://namu.wiki/w/streak%20of%20light
Song for friends 락 버전도 좋음
그래서 ㄷ레스테는 어디갔노.. - dc App
아 이 앨범 엄청 최근에 알었음
Vertige 개띵곡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