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오 루트 클리어한 놈인데 오늘은 츠무기 클리어함

일단 클리어 순서를 어떻게 구성해야 최선일지 몰라서 갤에서 눈팅하고 결정했는데, 아오부터 클리어하라고 한 놈 누구냐 ㅋㅋㅋㅋ ㄹㅇ 최고의 선택이었다

아오루트 중 칠영나비의 기억이 그렇게 이어질 줄은 상상도 못했음. 아오 루트 안 깼으면 모르고 넘어갈 뻔 했네

츠무기 루트 자체에 대해 이야기 하자면 클라나드의 후코와 기숙사 고양이 스토리가 좀 섞인 느낌이고, 약간 뜬금 없기도 했음.

그래도 하이라이트에서 울컥하기까진 했는데 그 모규송 뭐냐 ㅋㅋㅋ 그 노래 나오니까 눈물 쏙 들어감

에필로그는 좀 찜찜해서 그럭저럭이었음 ㅇㅇ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