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오 루트 클리어한 놈인데 오늘은 츠무기 클리어함
일단 클리어 순서를 어떻게 구성해야 최선일지 몰라서 갤에서 눈팅하고 결정했는데, 아오부터 클리어하라고 한 놈 누구냐 ㅋㅋㅋㅋ ㄹㅇ 최고의 선택이었다
아오루트 중 칠영나비의 기억이 그렇게 이어질 줄은 상상도 못했음. 아오 루트 안 깼으면 모르고 넘어갈 뻔 했네
츠무기 루트 자체에 대해 이야기 하자면 클라나드의 후코와 기숙사 고양이 스토리가 좀 섞인 느낌이고, 약간 뜬금 없기도 했음.
그래도 하이라이트에서 울컥하기까진 했는데 그 모규송 뭐냐 ㅋㅋㅋ 그 노래 나오니까 눈물 쏙 들어감
에필로그는 좀 찜찜해서 그럭저럭이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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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그 모규송 가사 좀 알고 싶은데 유튜브에 뭐라고 검색해야 할까? - dc App
그냥 꺼라위키가면 나옴
음 거기 들어갔다가 스포 당할까봐 안들어가고 있었는데 한 번 봐야 하나 - dc App
오히려 아오 먼저하고 츠무기 하면 등대지기 떡밥 눈치 못 채던데 기억력이 좋네
ㄱㅅ 스토리 하나하나 음미하는 게 키게임의 묘미인 만큼 최대한 집중해서 하나하나 읽고 있음 - dc App
정말 무규송은 전설이다..
등대지기 기억 나중에 갤보고서야 알았는데 어케알음
등대지기 이야기 아오 루트 때는 별 생각 없었는데 츠무기 루트에서 그 이야기 나오자마자 "어? 이거 그 이야기잖아!" 하면서 알았음 - dc App
본인의 경우에도 아오 다음에 츠무기를 했었는데, 역시 '와, 이 이야기가 그거였구나 ㅋㅋ'라는 생각이 떠올랐음. 역방향으로 알게되는것도 은근히 재밌죠ㅋㅋ. 참고로 무규송의 노래 이름은 '츠무기의 여름방학'이라는 노래입니다. 이미 찾으셨을 수도 있겠지만, 검색하실 때 참고하세요
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찾았어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