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배포되던 2차창작겜이고 03년도에 2채널에서 사람들 모여서 만든게임임
쿄애니 카논은 나오지도 않은 시절에 나온 씹틀딱 겜이다

90년대 글도 남아있는 사이트 답게 흔적도 아직 찾을 수 있다
씹듣보겜이면서 무려 한패가 있었는데
과거형인 이유는 한패 제작하던 사람 개인 홈페이지는 운영중이지만 한패배포하던 사이트가 날아가서..
씹듣보에 오래되서 한패만든사람 블로그 말곤 정보 없음
일웹도 잘 안나오고
네이버쪽도 이제 글 없는거 같고
여긴 아는사람 있을라나
게임 배포하던 사이트가 터져서 이제 못구할 줄 알았는데 글쓰면서 구글링 좀 하니까 홈페이지가 아카이브에 저장되있고 파일도 아직 다운되고 실행도 잘되는거 확인함
일어되면 지금도 플레이 할 수있다




게임이 듣보라 스토리에 대해 하는사람 없을거 같아서 아무도 안물어봤지만 기억나는대로 써보겠음
한지 좀 오래되서 약간 다를수도 있는데 대충 큰 사건들은 맞을거임
모르고 하면 좀 놀랄만한 게임이라 직접 할거면 백지상태로 하는게 재밌을거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플탐도 짧고





게임에 대해 설명하면 이름처럼 여름배경의 카논이지만 공략대상은 아키코랑 나유키 두 명이고 이외 등장인물은 없음
과거 회상으로 언급되는 사람은 있는데 대사도 없었던거 같다
사실상 없다고 해도 무방
이름이 히로인 중 한명이랑 똑같았던거 같은데 원작이랑 전혀 상관없음
사실 이 게임은 모녀 두 명이랑 동거 설정만 따온 게임이라 봐도 됨
그 이유는 밑에 스토리 써놓은거 보면 이해될거임


이벤트 cg는 없지만 나유키 여름교복도 나오고 모녀 수영복에 유카타에 수영복에 나유키 포니테일도 있고 은근 다양함
브금도 무료겜에 플탐 짧은거 치고 은근 많았고
그림체는 순한맛이지만 놀랍게도 야스씬이 있기 때문에 누드 스탠딩cg가 있다
즉 19금 게임이다


스토리는 유이치가 모녀집에 얹혀사는건 똑같은데 첨 시작도 여름이고 데리러 오는것도 아키코임
이거만 봐도 좀 다르지?
거기다 유이치가 아키코를 좋아해서 아키코 속옷으로 딸도침
게다가 들킨다
그거 들키고 나서 아키코는 나유키가 유이치 좋아하는거 아니까 한번 하게 해줄테니 날 잊어라 하는쪽으로 가는 아키코루트랑
나유키한테 가는 나유키 루트에 각자 배드루트 하나씩 있어서 엔딩은 4개였던걸로 기억함
아키코랑 떡치다 걸려서 유이친가 나유키가 자기스스론지 유이치한테인지 칼찌해서 죽기직전가는 배드엔딩 있었던거 같고(죽지는 않았던거 같다)
이 루튼가 기억은 안나는데 아키코랑 한번 하고 이제 나유키한테 가달라했는데 유이치가 씹어서 아키코 충격먹는 그런 전개가 있었던거 같다

나유키루트로 가도 아키코를 좋아하는전개는 루트타기 전이라 빠지지도 않고 원작보다 유이치가 찌질해서 나유키가 불쌍했던거 같은 기억이 난다
아키코루트도 서로 좋아하는걸로 시작하는게 아니라 야스하다가 약간 체념하듯 넘어갔던거 같고 게임이 좀 찝찝함
거기다 플탐도 짧이 짧은만큼 나유키 루트로 가는 자체가 자연스럽지 않았음
아키코 한테 차이고 나유키한테 가라고 하니까 어쩔 수 없이 간다는 느낌이 났었나..
나유키보고 결국 좋아한다 한거같긴 한데 얼마전까지 아키코 좋다고 하던놈이 그래봐야...
스토리가 자연스럽지 않았지만 대신이랄지 씬이 약간 더 풋풋하고 길었던거 같다
암튼 원작처럼 나키게 힐링 이런건 아니지만
이런 게임이 나왔다는거 자체가 재밌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