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엔 불만없고 순수하게 공정성 논리가 궁금해서 그래

1. 예선이 선호투표제(기술적 한계로 3순위까지 결정하고 1차 집계에서 15위 아래 컷오프) 이건 이해했음

2. 본선이 [최다득표제(=선호투표제 1순위 결정) + 예선 득표수]로 결정이 잖아 여기가 좀 의문임

아마 너무 여러번 투표 요구하면 귀찮아서 참여도도 떨어지니까 그랬다고 예상하는데 예선은 본선 1인1표와 달리 1인 3표니까 예선득표수랑 본선 득표수는 동일한 가치를 가진게 아닌 것 같아

최하점부터 걸러내는 엄격한 선호투표제를 적용할 수는 없어도 예선이 '점수' 계산이었는데 본선이 예선 '득표수'를 같이 집계하니까 뭔가 찝찝함 차라리 본선 득표수를 선호투표제 1순위 결정으로 인정하고 동점자를 예선 점수에서 순위를 정하는게 이론상으로는 더 좋지않았을까?

근데 이렇게하면 예선 득표수 11위, 예선 점수 12위인 사야가 본선 득표수 3위로 최종 3위가 되버리니까 이것도 잘못된 것 같음 그래서 빛갤 선거 제도가 바람직한 것 같기는 한데 스스로한테 논리적으로 잘 설명이 안됨

갤주를 결정하는게 목적이니까 예선 득표수, 예선 득점, 본선 득표수 모두 1등한 시로하가 갤주인 거는 전혀 문제가 아닌 것 같은데 선거 이론상 받아들여질 수 있는 제도인지 학문적인 궁금증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