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주관식에서 가채점표를 잘못 옮겨 왔는지 가채점보다 수학이 4점 올랐음; ㅎㅎㅎ
가채점보다 점수가 더 떨어진 적은 있어도 오르는 건 살다살다 처음이네
공부한 거라곤 국어 수학 6/9평 풀어보고 사탐 EBS 정독 한 번 한 게 끝이라 뭐 기대도 안 했지만
가채점 점수 받았을 때는 워낙 점수가 안 나와서 별 맘도 없었는데 막상 오른 점수 받고 보니까 국어 EBS라도 좀 공부하고 볼걸 하고 좀 아쉽긴함 ㅋㅋㅋ
이건 작년 성적표인데 표점때매 몬가 겉보기엔 올해가 더 잘 본 거처럼 보여도 환산하면 작년 점수가 훨씬 높음
작년엔 퍙소보다 수능을 대박쳐서 운이 좋은갑다 싶었는데 안정지원이랍시고 서울대 사회복지 썼다가 하필 컷폭발해서 0.2점차 예비 1번으로 떨어짐 ㅋㅋㅋ
붙을 수 있는 과 중에 경영도 있었던 덕에 술자리에서 서울대 경영도 제끼고 온 거라 입 털기에 좋음 ㅋㅋㅋ
제일 이해 안 가는 건 공부 전혀 안 한 일본어만 작년보다 엄청 오른 거
여윾시 일본어 공부엔 씹덕질만한 게 읍네 ㅋㅋㅋㅋㅋ
자꾸 쓸데없이 수능 이야기로 일기장 써서 미안하구요 반수도 깔쌈하게 물건너 갔으니 올겨울은 쌈마포켓 번역이나 조지겠슴니다 ^_^
!? 올 1등급!?
아니 이분 능력이... - dc App
ㅗㅜㅑ 11111....
ㄷㄷ - dc App
꼭 붙으시길 바래요 - dc App
국어때문에 작년이랑 표점차가 크죠... 그나저나 대단하시네요 작년기준 누백0.1~0.2급인거같은데
0.13 찍고 0.12에 넣었다가 광탈했음니다 ㅋㅋㅋㅋㅋ
이성적 가지가 왜 사회복지 가냐...? 천성이 ㄹㅇ 이타적을 넘어 희생적이 아니면 걍 다른데가... 사회복지는 공무원쪽도 자살ㄱ인데야...
어차피 이미 사회복지 쓰고 떨어져서 모대학 경제 다니고 있으요...ㅎㅎ 지금은 고시 진입 놓고 고민중
사회복지사가 나쁜건 아냐. 사명감과 의무감은 충실한 직업이야. 그런데 앞날창창한 너님에게 감히 추천해줄만한게 아냐 ㅎㅎ 그 능력으로 힘든 아이들에게 빛을 내어주면 좋겠네
음... 작년에 원서 쓸 땐 대학 타이틀 보고 쓴 거지 평소에 생각해둔 전공이 아니었으니까 고민 많이 했음. 어차피 떨어져서 그냥 고민만 하다가 끝났지만 ㅎㅎ 조언 고마워요
와 영어 절대평가인거 부럽다.. 아니 그럼 설경보다 사회복지가 더 컷 높았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