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샬롯 생방으로 보면서 제대로 데인 경험도 있고 신작에 기대 많이 하는 것도 아니지만 나오기 전에는 그냥 응원만 해 주고 싶음


키빠 대다수는 마에다의 시나리오에 반해서 입문했을 테고 나도 그 한 사람으로 마에다가 도전의 결실을 맺는 걸 보고 싶은 입장이라 그런가


뭐 이건 마에다빠로서의 감상이고 마에다 본인이 이미 몇 번 실망을 줬으니 이런 반응이 나오는 것도 어쩔 수 없지만 누구나 성공도 하고 실패도 하는 건데 마에다는 유독 그 실패만 너무 부각돼서 평가받는 느낌이라 좀 안타까움


특히 이번 것까지 실패하고 그대로 도전을 접으면 나중에도 에어, 클라나드를 만든 작가가 아니라 애니 못만드는 각본가로 기억될 거 같아서 이번만큼은 꼭 성공해 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