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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가 처음 2000년 여름으로 루프하게 된 계기를 우미의 죽음으로 해석할 여지가 있다. 근거를 살펴보면 우선, 나루세가의 전승 중 '나루세 가문의 여자가 바다에 몸을 바친 후(=죽음) 나비가 되어(=칠영나비) 사랑하는 사람(=시로하)을 만나러 가게 된다'는 내용이 있는데 우미가 산에서 굴러 떨어졌을 때 죽은 것임을 가정하면 내용이 정확하게 맞아 떨어진다. 본편에서도 여러차례 암시를 줬지만 공식 홈페이지에서 연재된 아오의 외전을 통해 칠영나비의 형태로 루프를 반복하며 떠돌고 있는 우미의 모습이 나오며 우미의 시간 여행이 칠영나비 모습을 매개로 함이 밝혀져 있다. 또, 이미 죽은 사람의 칠영나비가 불완전하지만 생전의 모습으로 현신할 수 있음은 카모메 루트를 통해 암시되기도 했다. 즉, 우미가 ALKA에서 루프의 끝에 칠영나비의 모습으로 돌아가 소멸할 수밖에 없는 근본적인 까닭도 우미가 칠영나비의 형태로 2000년 시점에 왔을 때 이미 죽었기 때문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작중 직접적으로 나이가 언급되지 않지만, 우미가 과거로 이동한 해가 시로하의 13주기라는 언급이 있는 것으로 보아 우미의 나이는 정확하게 만으로 13세이다.[6] 즉 우미는 초등학생이 아닌 중학생이다. 여기에 우미는 2000년 여름으로 오기 전에도 능력으로 인해 짧고 긴 루프를 반복했으므로, 체감 상 정신연령은 실제 나이보다 더 높을 수도 있다. 참고로 한국나이 14세 여아의 평균 키, 몸무게가 157cm, 48kg 수준인 걸 감안한다면 130cm, 29kg이라는 체형은 꽤 심각한 발육부진이다. 그래서인지 우미의 정신연령이 가장 완숙한 초회차에도 하이리를 비롯한 주변인물들은 우미가 많아야 초등학교 고학년 쯤일 거라고 생각한다.
ALKA가 우미를 뜻한다는 추측이 있다. Alka가 바다쇠오리(Auk)의 어원인데, 바다쇠오리는 일본에서 우미스즈메(ウミスズメ), 우리말로 바다참새라고 불린다. 여기서 타카하라 우미의 타카(鷹)가 매, 즉 새를 뜻하고, 우미(羽未)라는 이름을 발음 그대로 해석하면 바다라는 뜻이므로 ALKA의 뜻이 우미의 이름을 함축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즉, 본편의 ALKA 루트는 우미 루트가 되고, 오프닝 곡 알카 테일(アルカテイル)은 우미의 이야기가 된다는 해석이다.
또다른 해석으로는 우미 테마곡 제목인 'Twinkle of Alcor'와 연결지은 해석도 있다. 알코르는 북두칠성을 구성하는 별 중 미자르와 쌍성을 이루는 별의 이름이다. 알코르라는 이름의 유래에 관한 추측은 두 가지가 있는 데 각각 '희미한 것', '잊혀진 것'이라는 의미이니 어느 쪽이든 알코르는 우미의 캐릭터성과 연관이 깊다. 여기서 미자르 옆에 있는 별의 이름이 알카이드(Alkaid). 항목에도 나와있듯 알코르는 겉보기 등급이 +3.99 수준이고 미자르와 겹쳐 보이기 때문에 시력이 꽤 좋지 않으면 분간하기 힘들다. 반면, 알카이드는 겉보기 등급 +1.9로 밤하늘에서 서른다섯 번째로 밝은 별로 알코르와 상당히 대비된다.
출처 - 꺼라위키...인데 다 본인이 쓴 내용이라 다시 쓰기 귀찮아서 그냥 복붙
그러니 켜라베다 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