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좀 나기사 입장에서 이것저것 보게 되는거 같고 토모야한테는 진짜 죽어도 감정이입 안됨

뭐 하나 잘난 구석이나 좋은점 찾기도 힘든 병신 앰생의 표본이라 저놈 이해할수 있는 남자가 몇이나 되겠음

그래서 캐릭터 입장에서 뭘 느끼고 하기보단 흘러가는 상황 그 자체가 존나 눈물나고 그랬음

그래도 나기사를 행복하게 해줄수 있는 남자라는건 인정함 토모야 만나는게 제일 행복한 미래일듯 그게 유일한 장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