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좀 나기사 입장에서 이것저것 보게 되는거 같고 토모야한테는 진짜 죽어도 감정이입 안됨뭐 하나 잘난 구석이나 좋은점 찾기도 힘든 병신 앰생의 표본이라 저놈 이해할수 있는 남자가 몇이나 되겠음그래서 캐릭터 입장에서 뭘 느끼고 하기보단 흘러가는 상황 그 자체가 존나 눈물나고 그랬음그래도 나기사를 행복하게 해줄수 있는 남자라는건 인정함 토모야 만나는게 제일 행복한 미래일듯 그게 유일한 장점이고
후반부 명장면에 나도 토모야보단 나오유키나 우시오에게 이입됐음
사람마다 다르지 나는 디게 잘 됬음
오히려 토모야가 제일 이입되는데
딱히 대단히 불행하지도 않으면서 무슨 슬럼가 사는마냥 인생 던지고 살아서 반감이 컸음 솔직히 나기사 없었으면 개씹앰창인생 확정이자너
와이프 죽었는데 불행한게 아니란건 좀
오히려 정신적인 정체 상태와 극복가정이 잘 나타나지 않나? 인생 던지고 산다 해봤자 얘가 뭐 폭주족 질 한거도 아니고 ㅋㅋ 미성년자 때 꿈 박살나고 하나있는 가족이랑도 관계 파탄났는데 그정도 삐뚤어지는게 뭐가 이상한건가 싶다
제대로된 멘토가 있는거도 아니었고
와이프 죽기 전 말하는거임 아마 나랑 토모야랑 성격이 너무 달라서 그리 느끼는가봄 나도 학창시절에 요상한일 많았지만 내인생 조져지는 꼴은 뒤져도 보기 싫어서 열심히 했거든
어릴 적에 엄마 죽음+오른팔 안 올라가는 장애+아버지와의 불화+꿈이었던 농구를 장애 때문에 못 하게 됨 아니 뭐 불행한 사람이 한둘이겠냐마는, 토모야가 평범한 환경에서 자란건 결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