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때는 JS캡션도 없어서 번역본 한줄 내리고 게임 엔터 한번 치고 하면서 하나하나 스토리 보면서 근성을 발휘했고
클라나드는 JS캡션이 나와서 게임 엔터랑 번역본이 같이 넘어가서 한결 편하게 했는데
그마저도 세이브 로드 섞이면 어? 누가 누구 스토리 세이브였지?
하고 때려치고 다시하곤했음. 근데 결국 진엔딩 다봄
그토록 원하던 한글패치가 나왔지마는
다시하기에는 뭔가..시큰둥함
나도 놀랬음
엔딩 하나보면 먹먹한 마음에 밤에 잠도 못자고 두근거리면서 아 진자 한패만 나오면 평생 소원이 없을텐데 하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젠 무덤덤함
AIR 한글화 나왔을땐 더충격이었음
분명 길길이 뛰면서 우헤ㅐ헤헤메헿 시발! 10년을 넘게!!!! 기다린!! 한글화라고오ㅗ옹코오ㅗㅋ! 워메 시발 좋아죽넨 시이이이바아아아알!!!!!!!
이럴줄 알았는데
오 AIR한글화 됐네?!
이러고맘
???
세월이 지나면 감정도 사그라드는것 같다
여전히 AIR OST는 듣고다니는데
감수성이 메말라 버린것 같아서 슬프다 ㅠㅠ
저도 10년전 Air 메모장으로 틀어놓고 플레이했죠...동지여
ㅠㅠ안대용 - dc App
그래도 노래 좋아서 계속듣는게 다행인거같아요 - dc App
이젠 꼬추설 나이가 지났기 때문이다
이타루 그림 보고 딸칠정도면 10대에 이상성욕 행이지
늘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