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가독성 ㅈㅅ

남자는 시키루트에서네번운다는데

맨첨은 하얀꽃밭에서 한번울고 그다음은 바다에서 끌고나서 바위에서 얘기할때한번

그담은 위령비글자바뀔때랑 대합맞추고나서 CG나올때 두번

특히 위령비글자바뀔때 브금슥 깔리면서 위령비 클로즈업될때 진짜 진짜 너무슬퍼서 주변에 아무도 없었으면 그자리에서 무릎꿇고 한 3년치 울거 다울었을거같음

그리고 대체 이 14살의 이 어린아이가 섬주민들을 위해 자기 평판이나 이런거 전부 깎아먹고 이런용감한행동을 했다는거에 한번눈물나오고

아무튼 시키루트 쓴사람 오래오래살아야됨진짜로

미키루트는 스토리를 전혀 예상못했음 확팩 나오기전까진 그냥 항상 활기차고 섬을 좋아하는 정직한 아이인줄알았는데 알고보니 부모가 버린아이고 자기는 이걸 자각못하고 마음속에서 여린불안이 있다는게 정말 마음아팠음

마지막에 학교선생이랑 진로정할때 섬 사람들이랑 부모님들어올때 존나게 슬펐음

시즈쿠루트도 예상못했는데 젖탱이좋아하고 성실한 학생회장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미키처럼 과거사정 찐하게 있는 얘였음 기억지운다는건 ㄹㅇ 상상도못했고 자신의 가치를 남이 정한다는것도 뭔가 지금의 내 얘기같아서 찡했음

우미루트는 조금 쉬어간다는 느낌으로 플레이했던것 같음 하면서 약간 어릴때 내생각도 낫던것 같음 루트 끝자락에 우미가 보다가 갑자기 사라지는 장면은 RB하기전 기존 섬포를 깨서 이해했던것 같음 안깼으면 이해 못했을듯 어릴때 생각나서 흐뭇하고 기분좋게 플레이햇음

자고인나서 기존 4캐릭 하고 알카포켓 추가스토리도 봐야겟음


3줄요약

1 시키루트
2 존나
3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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