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곡 구성들은 다 비슷한 느낌이긴 하지만
리틀버스터즈에서 기타사운드 거칠게 쓰거나 스트링배치를 절묘하게 쓰는 부분이 좋았고
클라나드 op도 게임 버전이건 애니버전이건 흔히 쓰지 않는 사운드로 특색있게 곡을 뽑아낸점이 인상깊었음
애프터 스토리 오프닝에서 변박 쓰는거 보곤 진짜 퀄리티 신경쓰면서 만드는구나 하고 느끼기도 했지. 사실 요즘 애니 오프닝이라고 해봐야 애니성우들 데리고 뻔한 저퀄송 녹음시켜서 대충 떼우거나 일본애니송 특유의 구린맛을 못 벗어나는 경우가 많은데
키 작품들처럼 오프닝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ost 퀄리티에 좀 신경쓰는 작품이 나왔으면 좋겠음 물론 요즘 애니 시장특성상 ost에 자본투자하는게 손해일 수도 있고, 키 애니들은 원작이 게임이니까 원작 ost를 잘뽑아놔서 ost퀄리티가 높은거겠지만
그래도 최근에 나왔던 데빌맨 리메이크 작이나 옛날 아키라처럼 ost에 투자해서 좋은 퀄리티 뽑아내는 경우도 있으니까... 예시로 든 애니메이션들 수준의 퀄리티는 아니여도 최소한의 신경은 쓰는 애니메이션이 좀 많아졌으면 함 이번에 마에다 준 신작도 ost에 신경좀 써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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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 는 실망시킨적이없는듯
리버는 편곡을 ㄹㅇ 잘했음 원버전보다는 ex나 애니버전이 훨 좋더라
마에다부터가 시나리오보다 음악 쓰기를 더 좋아하는 사람인데 대충 만들 수가 없지
스토리망쳐도 음악은 잘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