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게된건 좋지만 그 과정이 진짜...
때는 고등학교때 친구랑 하교중에 유치원다니는 아이 둘이서 깔깔 거리며 버스정류장앞에서 놀고있는데 아무런 생각없이 '와 ㅋㅋㅋ저 애들 귀엽다' 이랬더니 친구가 '이 미친 로리콘 새끼가!!'라며 장난을 쳤고 전 당연히 장난으로 받아주면서 놀고 집에왔는데...
갑자기 자기전 친구의 로리콘 말이 마릿속에 맴돌아서 심란해서 티비를 보는데 때마침 킬빌을 해서 재밌게 보던중
일본 여자애가나옴

바로 이 '고고 유바리'역을 한 '쿠리야마 치아키'
지금도 '킬빌 나오는 여고생' 정도라는 이미지라 나무위키에서 가져달 쓸정도로 크게 관심없는데 그때 왠지 얘가 뭐하는 앤지 궁금해져서 구글을 들어기서 검색해봣더니 어찌저찌하다보니 이 사람이 초딩때 일몸 잡지를 찍은적이있음(ㅗㅜㅑ;;)
고딩이다보니 어 궁금하다 한번 찾아볼까 ㅎ 하고 찾았다가...그 생각을 한순간 친구의 페도드립이 다시한번 머리를 스쳐가면서 어...진짜 내가 씹노답 페도로리콘새끼인가?
라면서 자괴감이 드는데 손이 이미 검색하고있고 그후 어찌저찌 어떤 네이버 카페에서 공유중이여서 보고있는데
그 카페가 로리물을 파는 카페였고(지금 아청법때문인지 뭔진 몰라도 음란성으로 폐쇠됨) 거기서 정말 가당치 않게도 쿠드를 보게되는데 그때 한눈에 보고 띠용함
그 다음 바로 쿠드가 뭐하는 애인지 찾아보고 리틀버스터즈 플레이하고 쿠드라는 캐릭터에 푹빠져서 아직까지 살면서 동시에 키사에 입문하고....쿠드란 캐릭터와 키라는 회사가 개인적으로 힘들때 진짜 힘이 되줘서 결과는 좋은데....
과정은 다시 생각해봐도....후 시발.....
친구새끼의 드립덕에 입덕하고 키사만나고 페도에 눈뜨고 시발 이새끼를 좋아해야하나 죽여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