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평소 유튭에서 스타유즈맵 방송 즐겨보는도중
영상중에서 '애니ox퀴즈맵'이라는게 있길래 호기심으로 들어가서봄. 갖가지 ox문제나오는 도중에 윗짤처럼
주인공이름이 안나온다는게 신기해서 잠시 영상멈추고 플라네타가 뭔지 인터넷을 뒤져봤음ㅇㅇ... 근데 찾다보니 스토리가 세기말이란것도 끌리고 5년전 봤던 엔젤비트랑
같은 회사(key)란것도 알게됨. 그래서 다음날 애니판을
정주행하기로 맘먹고 다시 영상을 보는데...


??? 스포당해버림ㅋㅋㅋ
윗짤 문제를 보니 뭔가 이작품도 엔비마냥 후유증이
남을거라고 예상함...

이러다가 애니까지 다보게됬는데... 결말이ㄹㅇ눈물샘
그자체...유메미가 자신은 염가판이라 눈물을 흘리지못하지만
만약 기능이 있었다면 분명 울고있을거라는 말에 광광울음.
죽어가면서 목소리에 노이즈끼는거랑 빗물이 눈으로 떨어져
눈물처럼 흐르면서 애잔함이 배로느껴졌음...
본편다보니 후유증이 장난아니더라
개인적으로 옛날에 엔비봐서 후유증남은것보다 그이상이였음.
극장판도 있다길래 애니맥스vod로 봄. 쥔공도 늙고
재회하려는 순간 쓰러졌지만 둘로 나뉘지않은 천국에서 다시
재회하는걸보고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함. 극장판ed
별의방주까지 다듣고나니 여운이 다시깊게 남음ㅠㅠ
이뒤에 원작겜도 스팀으로 사서 하는중이고 드씨번역본도
뒤져가면서 봄. 솔직히 최루탄맞는거 같더라 지금도 후유증이 남음ㅋㅋ 소재도 천체,세기말 이란것과 유메미의 로봇같은면을 잘보여줘서 보는내내 즐거웠다.
그래도 유메미가 살아서 해피엔딩이면 어땠을까 간혹생각함. 원작이나 애니나 분량은 짧지만 감동과 여운을 주기엔
이만한 작품이 없을것같다. 본인 인생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