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부 내용 좀 복잡하더라
그니까 애초에 아유는 나무에서 떨어져 죽은게 아니라 식물인간인 상태로 7년동안 병원에 있었고
그동안 아유 모습으로 계속 나오던건 살아있는 유령 같은거고
초반에 아키코가 아유보고 놀란게 병원에 누워있어야 할 사람이 똑같은 이름에 생김새로 돌아다녀서 그런거고
세 번째 소원 덕분에 주변에 곧 죽을 사람들이 기적적으로 살아났다
이러면 제대로 이해한거임?
아직도 찝찝한건 마코토 어떻게 됐냐인데 마코토 엔딩 마지막에 삐로랑 풀밭에 누워있는 장면
그건 그냥 보여준건지 살아있다는건지 의도를 모르겠음
그리고 잠에서 깨어난 아유는 마을에서 같이 지낸 기억이 있는거임?
애초에 그건 유령 같은거라 7년 전 기억밖에 없나?
아유 이야기부터 엔딩까지 존나 사람을 들었다 놨다 하더라 ㄹㅇ
개인적으로 해피엔딩 이라서 에어보다 좋았음
맞음 근데 다르게 보면 한명 루트 타는순간 다른 모든 사람들이 불행해진다고 보면되서 그게 진짜 씁쓸함...마코토는 인간이 되서 유이치랑 다시 만날수도있고 아닐수도있고~하는 느낌으로 전 받아들임
첨에 계속 꿈을 꾸고 있다 기다리고 있다 하는것도 잠들어있는 아유 대사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