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에다는 시나리오만 쓰는 것이 아니라 이런저런 부분을 감독한다. 예를 들면 성우 캐스팅이나 삽입곡 녹음 감독 등.

마에다는 기본적으로 성우 관련 지식이 적은 편이라 엔젤비트 오디션 당시 실력으로만 뽑았는데, 결국 남은 성우들이 유명 성우였다고 한다.



2. 이번 신이 된 날에서 히나 역으로 뽑힌 사쿠라 아야네는 지명이 아니다. 오디션을 봤을 때 히나의 우는 연기가 대단해서 뽑았더니 사쿠라 아야네였다고 한다.

현재는 성우 이름이 가진 파워를 의식하고 있으며 성우 관련 지식도 조금은 늘었지만, 사쿠라 아야네가 특히 좋아서 지명한 것은 아니라고 한다.

(마에다 준은 사쿠라 아야네의 토모리 나오 연기가 좋았다고 말한 적도 있다.)




3. 마에다 준이 좋아한다고 밝힌 작품별 Key 캐릭터와 그 일화.

클라나드 : 사카가미 토모요


->토모요가 좋아서 그 일심으로 토모요 애프터까지 만들었지만 팬들의 혹평에 충격을 받고 휴직을 결심한다.

리틀 버스터즈 : 나츠메 쿄스케


-> 이전 Key 게임 중 제일 좋아하는 대사로 '콜드 게임이다'를 뽑기도 했다.

20주년 인기 투표에서 쿄스케가 1위를 하자 마에다 준은 이렇게 반응한다.


리틀 버스터즈 엑스터시 : 토키도 사야


-> 리틀 버스터즈 다음으로 학원혁명 스쿠레보를 만들까 생각했다. 물론 나온 작품은 엔젤비트.

엔젤비트를 만들 당시에도 사야 스핀오프를 써보고 싶다고 밝힌 적 있다.



4. 마에다 준의 아싸력은 팬들 사이에서 꽤 유명한데, 최근도 그 아싸력을 보여주는 일화가 있다.

마에다 준은 2019년부터 365일동안, 그리고 지금까지 500일 넘게 누구와도 밥을 먹거나 논 적이 없다.

코로나 사태 이후에 마에다는 '회의가 원격 회의로 바뀐 것'빼고 본인의 일상에서 전혀 바뀐 점이 없다고 밝혔다.




5. Key 작품별로 마에다가 어느 정도 영향을 받았다고 인터뷰에서 밝힌 작품들이 있다.

ONE, AIR, CLANNAD : 세상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토모요 애프터 : 노르웨이의 숲

리틀 버스터즈! : 키사라즈 캐츠아이

Angel Beats! : 페르소나4

Charlotte : 미드 HEROES



+짤막한 덤

Na-Ga와의 대담에서 'ONE ~빛나는 계절로~ 주인공인 '코헤이'는 대학 시절 동아리 부장 이름에서 따왔다고 한다.



반응이 좋아서 또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