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와서 키의 초기작 카논을 했다.
사실 하면서 어리둥절? 했던 내용도 있고, 작위적이지 않나 싶었던 장면이랑, 내면 심리라던가 묘사가 더있었으면 좋겠다 싶은 장면도 많이 있었다.
주인공인 유이치는 7년전에 참 많은 다리를 걸치고 있었네 싶다.
플레이한 순서는 마코토>마이>사유리>시오리>나유키>아유 순으로 했다.
마코토와 마이루트는 공략없이 플레이 했고, 그 이후로는 전부 공략보고 플레이했다.
주관적인 루트평가를 하자면
아유>>시오리>>마코토=마이>나유키 순으로 좋았다.
그래도 내용 자체로만 보았을때 재미없거나 나쁜 루트는 없어서 카논도 좋은 작품이라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워낙 내가 힙스터기질이 있어서 마이루트하는데 사유리가 너무 귀여웠다.
카논자체가 오래된 작품이고 재미도 있었는데 만약에 리메이크하면 사유리루트도 있었음 좋겠다.
키타가와군은 왜 나오는거야? 활약이나 이야기에 개입하는 요소가 거의 없네?
키타가와 자기들도 비중없단건 알았는지 애니에선 스노하라급으로 나옴
웃긴게 스탠딩 cg도 한장이 끝인지 표정변화가없음 ㅋㅋ
그래서 쫌금 아쉬움.
카논은 애니도 2쿨짜리라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