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토미 이야기는 다른인물들 이야기보다 두세배는 길었던거 같다
이쌔기 언행이 참피같아서 쳐맞거나 무시당해도 하나도 안불쌍했는데
지금까지 병병신이랑 놀던거만 보다가 코토미랑 친해지면서 병병신이랑 안놀게 되니까 불쌍해졌다
이거 보고 호성으로 욕했음 씩발련아
내가 보는 시선이랑 아줌마가 째깐이 둘이서 알콩달콩하는거 보는거랑 같은 시선인듯 하다
쿄는 지금까지 본 결과 아오급 개꿀잼 예상중
가능한한 최대한 늦게 볼거
정공년들 어셈블
비행기도 외면하고
사고났다는 말에 무너져버린 코토미는
사실 어렸을때 부모님이 비행기 사고로 돌아가셔서 너무 짙은 트라우마를 맘속에 품고있었다..
그 아이는 생일을 앞두고 부모님께 제딴엔 폭언을 퍼부었고
그게 자기자신을 옥죄며 부모님께 마지막으로 들은말을 따르려고하고
세상으로 나가는 문을 모두 닫고
세상과 이어주는 전화선마저 모두 끊고
세상이야기를 들려주는 TV마저 꺼버리고
혼자 세상에서 버려진 아이가 되버린
과거에 마음이 묶인 슬픈이야기가 있었다
그리고 그 과거와 지금을 이어줄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 토모야
근데 정작 이새끼는 그때 그일을 잊고삼 병신
경단퍼거년
부모님은 어쩔수없이 딸을 두고 떠났었지만 절대 소홀이 생각하지 않았고 오히려 자신들의 마지막 순간까지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딸아이를 생각하는 순수한 마음은 전세계의 사람들의 손을 거쳐 꺼지지않고 여기까지 오게 돼었따
정공년이라 불러서 미안해 ㅠㅠ
애가 하도 조용조용해서 기대 하나도 안하고 봤다가 개소리 많이해서 재밌다가 마지막에 뭉클하게 끝나네
앞서서 한 이야기들은 그냥 그랬었는데
이번껀 하면서 하품하면서 눈물 핑돌았슴
기숙사 관리인은 그런 과거가 있었구나 하고
깡패관리인은 시발 뭔얘길 하고싶은건가 싶었고
병신은 언행은 그래도 친구와 동생을 아끼는구나 하긴 했는데
그래도 딱히 뭔가 전율이 있거나 하진 않아서 기대가 꺼져가던 참에 다시 아직 안본 이야기에 기대하게댔다
사실 그럴싸한 스토리 있는 루트는 몇개 안됨
코토미 루트는 키겜 전체를 놓고봐도 최상위권이지
코토미면 키겜 전체에서도 손꼽히는루트라 - dc App
아니 우리 유키네한테 왜그래
코토미루트에서 ㄹㅇ오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