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별이 아니라 불가사리였음
후코는 클라나드 시작할때부터 이야기 해보려고 했는데
매번 망하다가
어제 토모요 이야기보니까 새로운 대화 있어서 그쪽인가 싶어서 한시간 삽질하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얘만큼은 시작부분 공략봐야겠다 했더니 후루카와랑 엮여야 시작하는거였음...
클라나드 하면서 엥간한 이야기는 후루카와랑 엮여야 이야기가 궤도에 들어서네
쨌든 지난시간동안 후코 괴롭혀보기 하나씩은 마스터 해봤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후코 이야기 들어와서 기회가 생겨서
4개 전부 마스터 해보려고했더니 경우에따라 할수없는게 나오기도 하더라 4개다 마스터하면 뭐 있을거같았는데 넘 아쉬웠다
후코는 자기가 사고를 당해 누워있는것도 알고 있었다 죽은줄도 모르는 유령이 아니라 자기의 목적을 달성하고자 모습을 드러냈다
언니가 자기한테만 결혼하고싶다고 말한걸 다른사람들한테 기억시키고자 알리고자 불가사리를 조각해 나눠주고있었지만
정작 자기 자신은 언니와 만날수가 없다..
보니까 할아버지가 토모야 뒤에서 존나 챙겨줬는데 존나싸가지없음 시발놈임
노란참피마저 후코편 들면서 일해왔는데 후코의 건강상태가 나빠지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잊혀지기 시작했다
잊혀질뿐만 아니라 보는것조차 할수 없게 되어갔다
그래도 함께했던 시간은 잊혀지지 않는걸까 말버릇이 입에 붙어서 툭 내뱉는 노란참피
사나에는 후코를 끝까지 기억하고 싶어하는데 더이상 후코를 볼수가 없어서 안타까웠다
소리끄고 할때랑 소리 켜고할때 정말 다른게
나는 일본어 아는거라곤 시마이 빠가 이정도에밖에 모르는데
언어를 몰라도 말 속에 담긴 감정은 그대로라 더 몰입할 수 있는 것 같다
결국 토모야도 후루카와 가족도 후코를 잊게 되었다
시발 몇번을 꼬는거야
기억하지 못한다고 사라진건 아니라 후코는 계속 옆에 졸졸 따라다니고 있었다
재잘재잘 하다가 얼마 못가서 시무룩 했겠지
모두에게 잊혀졌어도 후코의 염원이 담긴 불가사리와 코코의 결혼식은 엄연한 사실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축하해주러 모일 수 있었나보다
신부 까만옷에 신랑 청자켓 실화냐
결혼식 후엔 학교에 유령이 나타난단 소문이 다시 돌았으며
사람들은 기억못하겠지만 그 유령의 염원을 모두가 받아주었고
학교의 모두가 그 유령이 다시 일어나길 다시 볼 수 있길 바라는 모두의 염원이 모여
후코는 토모야에게 불가사리를 다시 한번 주게 되면서 끝났다
정공년이라 불러서 미안해
그거 말고 매달릴수 있는게 없었는데 사실만을 말하고있었는데
알아주질 몬했다
그래도 후루카와는 경단퍼거임이 확실함
간절히 찾는사람이 앞에있는데 볼수없는 아오와
자기의 염원을 다하기위해 아바타를 만드는 카고메의 원조 맛집이 후코인듯하다
후코 루트가 열쇠갬성 잔뜩 머금어서 좋음
후코쟝 애껴요
저 마지막 cg 보니깐 ana 생각나서 들으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