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를 믿었는데 꼬꾸라져서 이번엔 토모야가 직접 넣게 했더니
-suck sex-
이번에도 지난번처럼 체육관 관리하는 선생이 들어왔는데
나기사는 승리의 여운에취해 멍때리다 다리를 접질러서 도망치지 못했다
그리고 그 선생은 나기사를 부축하던 토모야를 보고 나기사에게 손떼라고 했지만
나기사는 토모야의 모두의 앞에서 편을 들어주었다
모두 앞에서 토모야를 긍정해줬다
이번 이야기는 막말해도 흑흑 하면서 대꾸하는거 구경하는게 재밌었다
얘네 아빠 재밌는데 나중에 쿄처럼 서로 못잡아먹어 안달나면서 애껴주는 관계가 될거같다
아버지와의 관계를 보게되고 나기사의 초대로 토모야는 후루카와 빵집에서 살게되었다
가족을 모르던 토모야는 예능가족을 보면서 가족을 서로 아껴주는거구나를 피부로 직접 배우기 시작하는게 불쌍했다
이게 당연한건데
흑백세계이야기를 나기사는 알고있었다
동화인건가 전생인건가
지금은 나기사에게 끔뻑죽는 부모님이지만 한땐 나기사를 방치하고있었나보다
아니면 흑백세계를 찾아다니는 사람이였나?
서로를 아끼고 배려하고 사랑하는 가족을 보며 토모야는 저 가족의 틈새에 끼어들어가있어도 고민하며 스노하라 기숙사로 도망쳤다
제딴엔 배려라며 도망쳤지만
이미 가족의 행복함을 알아버려서
카운슬러 스노하라와 이야기 해버려서
그 가족에게로 되돌아갔다
흑백세계가 뜻하는게
비유인가 아님 코토미때 나왔던 세계와 세계사이의 세계인가는 알수없지만
계속 욕하던 눈밭엔딩이 흑백세계에서도 시작되려고 하나보다
사실 누구보다 연극 개고수임
고문선생을두고 경쟁하던 음악부마저 나기사를 돕는다
모두가 나기사를 도와 앞으로 전진할수 있게되었다
딸보다 아저씨를 닮은 토모야
라고 생각했더니 나기사도 그렇게 말하네
나기사를 위해 과거를 감춘 아키오&사나에였지만
그 감춰진 과거때문에 나기사의 고민은 더더욱 커지고
몸이 안좋아 학교를 쉬었던 나기사에게 가장 큰 목표였던 창립제어쩌고 전날
금기였던 창고를 뒤져 부모님의 과거를 보고말았다
배우였던 아키오
선생님이였던 사나에
나기사가 태어나고 그 일을 접었다곤 하지만
자신의 꿈을 위해 다른 꿈을 짓밟았으면 모를까
그 꿈들이 자신의 꿈을 위해 길을 터줬다면 마땅히 그 길을 오를 자격이 있지않을가..
그래도 나기사는 맘이 여려서 못하겠다고 엉엉흑흑했다
빵집에서도 태우던 담배를 여기선 안태우더라 ㅋㅋ
자식의 꿈이 곧 부모의 꿈이다 아저씨 개멋있음
모두의 격려에 힘입어 경단퍼거는 경단노래로 연극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어느 헛소리든 진지하게 받아주고 진지하게 대꾸해주는 나기사
하지만 몸이 약하던 나기사는 다른 이야기때도 봤던것처럼 다시 쓰러지고 말았다
쓰려져셔 5월 6월 여름방학... 겨울이 되도록 일어나지 못했다
토모야에게 누워있기만 하는 자신을 대신할 다른사람을 찾으라고 말했지만
이미 서로를 바라보고있는 두사람에게 말도 안되는이야기였고
자신의 생일에 두번째 유급이 결정되었다
다음 3학년도 올해처럼 괴롭겠지
그래도 몸은 약해도 마음은 강한 나기사니까 언덕아래에서 언덕 올라가는걸 무서워하진 않을것 같다
엔딩이랄게 없고 대놓고 투 비 컨티뉴 있어서 더 기대된다
에프터가 열렸다
기대했던 쿄보다 맹했던 후코 코토미 나기사가 더 재밌던거 같다 ㅋㅋ
대부분의 이야기가 나기사와 친해져야 진행되는거 보고 얘가 클라나드의 중심이구나 했더니 에프터 열자마자 나기사 이어진다고 하네
아직도 겜 시작할때 나기사 보고 헉 했던건 생생하지만 지금은 봐도 딱히 별 감흥없다 사람은 적응의 동물
이제 애프터 하는거? - dc App
저녁에할듯
이제프롤로그끝낫네 애프터 ㄱㄱ
애프터 스토리가 진짜지
생각보다 빨리깨고잇넹 - dc App
빛 프 터...
아아 이제 "시작"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