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한 밤 잠이 안와서 써봄


사실 중간에는 관심이 꺼져서 15년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긴해


내 생각대로 key 세대 나눠보면


1세대 원조 -틀- 어르신들

(문,one)카논,에어

2세대 클라나드 애니 + 리틀 버스터즈 key 최고 전성기

클라나드,(토모요애프터,플라네타리안),리틀 버스터즈


3세대 엔비+리라이트 새로운 시도를 해봤지만 결과는 흠..

엔젤비트,(쿠드),리라이트


4세대 작품들은 선방했지만 이젠 추억이 되어버린 옆집과의 격차

샬럿,엔비(게임),플라네타(애니),하르모니아,리라이트(애니)


5세대 이타루여사 퇴사 그 후 마지막 일수 있는 불꽃

섬머포켓


처음 접해본건 에어 애니였는데 당시에 엄청난 충격과 감동을 느낌

그 후에 여러가지 비슷한 작품들 찾아봤는데

key에만 있던 감성이더라

그 후에 클라나드를 했는데 이게 뼈를 묻게된 게임이 됐더라


리틀 버스터즈는 지금도 최애 게임인데

당시 감수성이 넘치던 시절이라 잘떄마다 ost듣고 잤는데

브금 하나하나가 멤버들 생각나서 참 좋았음


클라나드 애니도 그떄 방영해서 한창 인기 최고조 찍을떄인데

마에다가 이제 시나리오 안쓴다고 할떄부터 뭔가 이상해지더라


리라이트는 기대했는데 기존 색깔이랑 너무 달라서 이질감이 들었음

코타로때문에 질리지는 않는데 깨면서도 이걸 왜하지 싶더라


군대에 끌려가기도 했서 한동안 관심이 없었는데

그 후에는 오리지날 게임은 안내고 애니랑 모바게로 노선을 바꿨던데

잘 안된거 같더라


그래서 기억 속에 잊혀지다가 오랜만에 신작 낸다고하더라?

테마도 그리움이던데 리얼 옛날생각 나더라

이 유니크한 감성은 역시 여기서밖에 못느끼겠다


섬포도 애니화 하고싶다고 하고 3연속애니에 모바일도 낸다던데

전부 성공했으면 좋겠다.

한때 유명한 회사들도 지금은 다 없어졌던데

key는 부디 성공하길 빈다


길다면 긴 글인데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