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늦게까지 달려서 그땐 쓸 겨를이없었고
마침 지금은 손님도 없어서 끄적끄적여봄
해피엔딩이라 4시간 자고도 머리가 멀쩡한거같다
글 써본거라곤 초등학생때 일기 쓴이후론 없지만
클라나드는 이런 나도 누군지도 모르는사람들에게 감상을 읊고싶게 만들었다
지난번 나기사 이야기에 이어서 시작하는데
여전히 아이같은 아저씨 여전히 폐기물빵 만들어주는 아주머니
거기에 카드탑을 쌓을때의 카드처럼 서로를 의지해온 토모야 세명은
나기사의 새 학기를 응원하며 축복해줬다
비록 아는이 없고 즐거운일 없었지만 나기사는 힘을내줬고
그런 모습을 본 토모야는 더이상 이 가족에게 응석부리지 않겠다며 자립을 결심하고
전 음악가이자 현 전기기사인 요시노에게 말하자마자 채용되고
후루카와 가족에게 동거를 허락받았다
시작부터 깨소금향이 나서 좋았다
양보 내가더양보 질수없음 나도 우왕ㅋ굳ㅋ
아는사람에서 직장상사가 된 요시노는
주구장창 오글거리게 만들지만 사람보는눈은 아주 정확했다
어른이 되려고 발버둥치는 아이는 몸이 불편한걸 숨기고 일자리를 구했고
동료가 된이상 서로가 서로를 보완해줘야한다는걸 배웠다
으-른은 참는기라
한살 누나여도 학생인 나기사를 토모야는 몹시 애낌했다
내가 그러라고 시킴
누구보다도 아키오와 닮았다는걸 부정하는 토모야지만
누가보면 아키오 아들인줄 알겠음
장인어른(진)이랑 하는소리 하는짓이 똑같아 ㅋㅋ
첫주엔 몸을 움직이는것조차 고통스러웠던 토모야는
이제 직장 동료들에게도 일원이라 인정받으며
새 공구도 선물받고 자신의 일에도 숙달되어가는 나날을 보내며
나기사를 만나기 위해 혼자 작업까지 하는 경지에 오르게 되었다
올랐다고 생각했더니 문제가 생겨 요시노는 부사수의 휴일을 지켜주고 혼자 작업을 다시하려 했지만
토모야는 자신의 일에 충실한 나기사를 보고 자기 역시 자기의 일에 충실해야 같이있을 자격이 있다 생각하고 그 일을 돕는데
오히려 이게 회사에서의 평판을 올려줬다
그리고 요시노는 자신이 행한걸 나중에 토모야의 부사수가 생겼을때 행해주길 청했다
요시노 멋있음(오글거림)
나기사도 학교에서 합창부 아이들과 친해지며 일상이 궤도에 오르던 어느날
아저씨의 옛 동료들의 공연에 초대를 받았지만
아저씨는 연극에 관한걸 모두 부정하며 나기사는 설득에 실패했다
저거 다시듣게 계속들었다 ㅋㅋ
요시노와 여느때와 같이 차를 타고 가던중 라디오에서 요시노의 노래가 흘러나왔따
근데 앤 가수하다가 왜 전기회사로 들어온거지...
스노하라의 추천으로 요시노의 노래를 알게된 토모야는 요시노의 노래를 완창했으며
그리고 요시노의 과거를 듣게 되었다
노래가 너무 좋아 자신의 노래를 하던 요시노는
어느날 자신의 노래에 구원받는사람들을 보며
더이상 자신만을 위한 노래를 부를 수 없게 되었고
자신의 음악관이 무너지는걸 보며 약까지 하게되었다고 한다
그렇게 밑바닥까지 떨어져가며 마지막으로 고향에 돌아왔더니
본격적인 음악을 시작하게 해준 사람의 격려를 다시 받게 되었따고 한다
요시노는 토모야 부부(진)의 격려를 받고 팔릴수록 적자를 내는 CD를 내기로 결심했다
좋아하는 마을에서 자신의 노래를 좋하해주는 사람들에게 팔리는거로 자신이 사랑한 노래를 하는데에 만족 한다고 한다
어느 날 요시노가 등을 밀어줘 하청업체에서 워넝업체로의 이직을 추천받은 토모야는 앞으로의 탄탄대로에 헤죽이며 그 기쁨을 나기사와 함께했다
이사람은 자기가 오글거린다는걸 몰라서 무섭다
앞으로 장밋빛 인생이 펼쳐지리라 믿어 의심치 않았지만
그사람은 농구 하나만을 바라보던 아들의 어깨를 부술때처럼
약으로 추정되는 무언갈 거래하다 들켜
토모야의 이직이 취소되었다
그 분노는 무엇이든 삼킬것같이 컸지만 곁에 있어준 나기사란 버팀목이
그 분노에 삼켜지지 않게 지켜줬다
분노마저 삼키는 사랑의 힘으로 그 사람에게 청혼을 했고
그 사람은 받아줬다
항상 장난만 치는 아저씨는
항상 같은 궤도로 공을 던졌다
같은 질문에 토모야의 대답을 원했던 아저씨는 홈런으로 대답을 듣고
후루카와 사람들은 약혼을 허락했다 결혼은 반년뒤
나기사가 힘든날엔 손을 꽉 잡아주고
토모야가 힘든날엔 얼굴을 파묻으며
서로는 서로를 지탱해줬으며
토모야의 유일한 인생의 목표는 나기사의 행복 단 하나였다
순식간에 2학기가 시갖하고 겨울이 찾아와서 성탄절이자 그 아이의 생일에 두번째 경단을 쌓았다
감사합니다
겨울만 되면 몸이 아파지는 나기사는 남은 출석일수에 상관없이 졸업을 확정 지엇고
아픈몸 때문에 집 안에서 졸업을 맞이했다
낙담했을 나기사를 위해 지인들에게 연락을 취해 조그마한 졸업식을 하자고 결심한 토모야
시발 이시대의 의리남 ㅠㅠ
교복을 입고 외출하자는 말을 들은 나기사의 망언
니네엄마 빼고 너같은 아줌마가 어딨어
누군가가 학생회장이 되어가며 지켜낸 벚꽃길을 지나
나기사의 졸업식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코무라 할아버지까지도 있었다
졸업 축하해!
정말로 학교에서 졸업한 두사람은
구치소에서 누군가에게 무언갈 보고했다
그리고 둘은 같은 손에 같은 반지를 꼈고
나기사는 그날로부터 오카자키 나기사가 되었다
나기사는 몸이 약하니까 약한채로 있기 싫다며 알바를 시작했다
반대로 마을이 변화하는게 두려운 토모야
얜 휴대폰 디카보고도 두려워하는 틀틀이라
나기사를 보며 이젠 자신이 언덕 아래에 있다고 느꼈다
나기사가 일하는곳이 궁금한 장인과 사위
근데 빵에 뭘넣는거야
가게에서 추파던지는새기에게 참교육을 해주고 왔다
얼레리 꼴레리
나기사한테 손 안대는것만 골랐는데 독자도 모르는 사이에 사랑을 나눈 두사람
변명이랍시고 하는 소리가 많이 귀여웠다
산부 나기사는 오늘도 내일도 입덧으로 고생했지만
남편의 지극정성으로 입덧하는 시기도 지나고
짬덩어리 토모야는 요시노가 오글거리는말을 할때 끊을정도로 짬킹이 되었다
나기사는 자신의 다짐을 담은 작은 방에서 아이를 낳고자 했고
나기사를 아는 모든 사람들은 나기사를 도왔다
두사람의 사랑은 무렁무럭 자라 엄마의 배를 차기도하고
그런 아이에게 노래를 불러주기도 했다
평화로운 전개에 나도 슬슬 자세 흐트러지면서 보는데
여름의 어느날 갑자기 나기사가 쓰러졌다
해피엔딩 보고 아 개꿀잠 자야지 하던 나도 다시 정좌하게 만들었다
이전처럼 시간이 해결해주리란 막연한 믿음은 헛된것이였고
아키오는 토모야를 데리고 어느 한 장소로 데리고 갔다
과거 죽어가던 어린 나기사가 살아난 나기사의 생명과도 같은 장소
그곳에서 되살아난 나기사에게 아키오는 다시는 나기사에게서 눈을 떼지 않으리라 떨어지지 않으리라 맹세했다고 한다
아이를 낳는건 어려울것이라고 아이와 산모 둘중 하나만 선택해야 하는 시기까지 왔다
나기사에게 항상 강해지라고 말해왔던 토모야지만
지금은 누구보다도 약하다
사랑하는 이를 위해 꿈을 포기한 아키오와 사나에
사랑하는 이를 위해 힘든일 마다하지않는 토모야
그들을 보며 나기사 또한 그러한 강한 어머니가 되고자 했다
나기사의 생명과도 같은장소가 망가지는걸 보며 사위와 장인은 안타까워 했다
그곳엔 병원이 들어서고 있었다
나기사를 알고나서 세번째 크리스마스엔 경단이 하나 더 늘어났고
졸업식을 함께한이들이 와서 순산을 기원했지만
그걸 비웃기라도 하며 몸은 더 나빠져갔다
토모야가 바라는건 그저 나기사와 함께 사는것
그저 사는걸 바라는 것 뿐 이였는데
............
환상속에서 나기사와의 첫만남을 재현했다
이 아이 에게 애초에 말을 걸지 않았다면 이런 결말 보지않아도 됐을텐데 하며 후회하는 토모야
하지만 토모야를 알고나서 너무 즐거웠던 나기사는 후회하지 말아달라고 같은선택을 해줘서 고맙다는 말을 전해줬다
술담배가 인생의 낙인사람은 얼마나 비참한 삶을 사는걸까 라고 말했던 토모야였다
비유로써가 아니라 정말 삶의 반쪽을 잃어버린 토모야가 있었다
여기까지 어제 새벽까지 플레이하고 시간이 너무 늦어 잠을 청했다
그리고 어제 하루내내 기분이 꿀꿀했다
이렇게까지 몰입하면서 봤던 소설이 있었을까 영화가 있었을까
나는 죽음이 자신을 조여와도 아이를 포기하지않고 이겨내는 강인한 어머니가 되어 셋이서 오순도순 사는 이야기를 바랬는데
어째서 저런
처댁 어른들 역시 그렇게 아끼고 사랑했던 딸아이를 잃은 슬픔이 컸을텐데
그 딸아이가 사랑했던 사위가 폐인이 되는걸보며 마음아파하고 더 떨어지지않을까 해가 지나도 챙겨주었다
이렇게 전에 해본 H모씨처럼 아이를 방치하다시피 하던 토모야는
장모의 끈질긴 여행 권유에 어쩔수없이 휴가를 끊고 후루카와 빵집에 갔지만
이미 처댁엔 우시오와 토모야를 엮을 함정으로 가득했다
우시오의 첫등장
우시오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엄마 뱃속에 있으때 할머니 할아버지가 소개한대로 부르고 있었다
갑자기 나타난 아빠가 무섭지만 피는 못속이는걸까 가까워지고 싶어하는 우시오의 노력끝에 잠시 외출이라도 같이하게되었다
토모야는 외출중에 다른 가족들을 보며 아직도 나기사를 그리워한다
정작 자신은 나기사를 만나기전 사람이란 사람은 싫어하던 그 모습으로 돌아간채로
기다려도 오지않는 장인어른 장모를 두고 둘이서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기차속에서 나기사에 대한걸 물어보는 우시오
그리고 당연히 토모야는 그 대답을 거부했다
심심해하는 우시오에게 토모야는 대충 장난감을 골라줬지만
난생 처음 아빠가 골라준 장난감을 좋아했고
너무 아껴서 꽃밭에서 잃어버리고 말았다
누굴닮아서 저렇게 운동치에 황소고집인걸까
여행의 끝엔 처음보는 노인이 있었다
토모야의 할머니
토모야의 아버지의 어머니
그사람에게서 지금까지 혐오했던 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었다
토모야와 같은일을 당했지만 우시오를 방치한 토모야와는 다르게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모든걸 토모야를 위해 희생한 그사람의 이야기를 듣고나서
토모야는 더이상 처가에 아이를 맡기지 않고 자신이 키우겠노라 다짐했다
화장실에서만 울던 아이는 이제 아빠에게 안겨서 울었다
나기사가 삶의 전부였던 소년은 이제 아이가 삶의 목표가 된 남자가 되었다
돌아오는길엔 지금까지 회피해온 나기사의 이야기를 우시오에게 들려줬다
자신과 함께하자던 맹세 자신을 진정시키기 위한 웃음 나락에 빠진 자신을 구해주던 순간 전부 기억하는데
정작 그 사람은 왜 없는걸까
그 사람이 없다는걸 5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받아들이고 그 사람이 아끼던 3층인형도 처가에서 다시 가지고 오기로 결심했다
더 이상 과거를 바라보지않기로 우시오를 위해 앞을 바라보겠노라 다짐했다
아이가 과거로 도망칠때까지 방치한 H모씨랑은 확연히 다른모습이라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여행에서 돌아오니 처갓집 사람들은 어느때처럼 화목한 익숙한 그모습이였고
그리고 얼빠진모습을 보여주던 항상 웃기만 하던 화목함속엔 자식을 가슴에 묻어야했던 부모가 있었다
가출로부터 7년만의 귀가
자신의 의무를 다한 아버지에게 이제 쉬어도 된다고 전하며 우시오를 쓰다듬는 아버지를 보며
먼 옛날 아버지에게 그런 모습이 있었다는걸 어렴풋이 기억해냈다
이제서야 자신의 온갖 투정을 받아준 아버지가 보였는데 사과도 제대로 못했는데 두 사람은 헤어졌다
처음으로 아빠노릇을 하고자 유치원에 우시오를 데려다 주는 토모야
여기서 유치원선생님 하고싶다던 쿄 나올줄알았는데 아니였음 의리없는년
아주머니들이 자신의 뒷담을 하는걸 들었지만
과거를 바꿀 수 없는법이니 뒤를 돌아보지 않고 앞을 보고 걷는다
그리고 올바른 방향으로 걷는다면 세상은 바뀌겠지 하며 일터로 떠나는 토모야
간만에 사나에의 친구가 왔는데 코코선생님이였다
요시노도 갑자기 튀어나와서 놀랬는데 생각해보니 둘이 부부였다
였는줄 알았는데 이번엔 후코 간병하느라 7년이 지난 지금에 이르러서야 결혼한다고 한다
두사람이 결혼한다는건 후코도 퇴원 했다는 뜻이겠지
회사 밖에서 만난 요시노는 아이처럼 밝은 모습
저사람은 오글거리는 말하고 집에와서 이불킥 존나 했을거같다
이번엔 처음보는 후코는 언젠가 봤던 그 후코의 반응 그 말투 그 행동 그리고 우시오와 놀아주는 모습을 보며
세명이 노는 모습을 보며
후코가 없어도 세명이였더라면 어땠을까 하며 울먹이는 토모야
다시한번 가족의 따뜻함을 알고 아픔을 배웠다
우시오의 유치원에서 운동회가 열리기로 정해져서 아키오에게 지지 않기위해 뒤늦은 운동연습을 시작하는 토모야의 모습을보며
아이를 위해 무리하는 아빠의 모습이 상상이가서 흐뭇하게 보고있었는데
우시오도 정체불명의 열병이 발병했다
사람들이 아무리 많아도
아이는 아빠를 보고있었고
아빠는 그것때문에라도 무너져선 안됐다
우시오와의 시간을 위해 퇴직까지 결정하게 되었다
건성건성으로 가득찬 그 여행을
아빠와 함께했다는 사실 하나로 우시오는 너무 즐거웠다고 기억해주고 있었다
나기사의 생명과 같은 공간을 깎아서 만든 병원
나기사의 희생으로 만들어진 병원에서 우시오를 살릴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다
장인과 사위는 그 병원에서 퇴원하는 사람을 보며 축하하지 못했다
시간이 갈수록 악화되는 우시오
지금보다 다음의 상태가 나빠지는 우시오를 위해
조금이라도 더 늦기전 여행을 떠나기로 정했다
눈이 오는날 다시 여행을 떠났다
그때보다 토모야는 우시오를 아끼고 그때보다 우시오는 토모야를 좋아한다
그리고 그 좋아하는 아빠 품 안에서 잠을 잤다
소중한 장소에 생긴 병원이 나기사의 희생을 뜻하고 거기서 우시오가 살아날줄알았는데
그냥 나기사를 죽게하는 장치였나보다
클라나드를 제대로 안한 나에게 마지막 힌트를 주는거라 생각하고 흑백세계에서의 이야기를 찬찬히 읽었다
흑백세계에 있다던 소녀는 우시오의 과거 혹은 염원 그 자체인듯 하다
그리고 그 소녀는 흑백세상에서
경단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세상의 반쪽을 잃은 사람이 그 반쪽이 남긴 유산을 보고 재기하는 그런 드라마를 기대했는데
시발 다죽여서 메인화면에서 10분은 멍때린거같다
어제 새벽에 나기사가 죽는거 보고 왜... 거렸던게 떠올라서
어제 내내 꿀꿀했던게 떠올라서
다신 이런 엔딩 보기싫어서 어떻게든 해피엔딩을 보겠다고 다시 에프터를 시도해봤다
에프터가 시작될때 나기사 데이터를 받아온다는 내용이 뜨니까
에프터만 하는게 아니라 본편 나기사 이야기부터 선택지 다 바꿔가면서 새벽을 보냈다
나기사의 죽음과 우시오의 죽음을 몇번 보다보니 후루카와 학원이 끝나는 이야기가 나왔다
토모야 선좀 넘으려고 해서 눈살좀 찌푸려지긴 했는데
타인에 의해 자신의 마음을 접던 사나에에게 남편과 사위와 딸의 응원은
사나에에게 자신의 마음을 피력하게 만들며 구슬을 땄다
또 어쩔땐 아키오를 공연에 보내려 했을때 나기사의 설득이 성공하는 경우도 잇었다
조건은 모르겠지만 뭔가 했었으니까 성공했겠지 하면서 다시 읽었다
어떻게든 우시오가 살아남는 이야기를 보고싶다는 생각으로 가득차있어도
이런 이야기 보고있으면 헛웃음이 나왔다
어 엄청닮았지 아들인줄알았어
아키오는 가게에 가만있지 못하고 돌아다니며 농땡이만 치는게 아니라
동네사람들의 불편을 해결해주는 해결사라는걸 듣게 되었다
두사람은 어디에있든 깨소금이 콸콸 쏟아졌다
나기사피셜 ) 토모야가 나기사의 첫사랑
토모야피셜 ) 나는 연상이 좋아요
속보)나기사 희망사항 맞춰서 다행이다 성명
자리를 비운 아저씨 처럼 잼민이들을 상대로 전력을 다하는 토모야
뉴스에 버스가 하이잭을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아이와 노인 여성을 먼저 내리게하는
아저씨나 할법한 멋 하나도 안나는 멋있는 행동을 취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은 왜인지 배에 칼이 찔려도 안죽을것 같았다
그리고 그사람은 가게에 가만 못있는것처럼 눈을 뜨자마자 병원 여기저기에 쏘다니는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역마살이 있었다
사나에만 빼고
다시 이야기를 보면
다시 보는 우시오의 출산일
다시 듣는 환영속에서의 대화
다시한번 눈감는걸 봐야하는걸까 싶었는데
지금까지 모아온 사람들의 행복과 염원이
기적을 일으켰다
내가 시발 이 장면을 얼마나 보고싶었는데
내가 너네 결혼할때 축하해 해주고 애기 생겼을때도 얼마나 축하해줬는데
셋이서 오순도순 사는걸 얼마나 보고싶었는데
마을에 있는 모두가 모든 존재가 심지어 마을 자체마저 기적 위해 빛을 내뿜었다
경단퍼거는
이마을이 마을에 사는 사람들이 모든게 가족인걸 알고있었다
내가 멍청해서 선지자를 경단퍼거로 보고있었을뿐이다
그래도 경단퍼거가 맞는거같다
두사람은 세사람이되어 같은 시간을 걸었다
과거에 응어리진 이야기도 오해도 풀어가며
세사람의 앞으로의 이야기도 궁금하긴 하지만 너무 많아서 담진 못하겠지
에필로그가 갑툭튀해서 놀랬다
후코 혼자 씨부리다 어느 아이를 찾았는데 흑백세계에서의 그 아이가 여기로 넘어왔나보다
누가 클라나드는 인생이다란 말을 한걸 봤을때
그때 봤을땐 고대십덕새기 아직도 박제되노 ㅋㅋ 하고 넘어갔는데
거창한 뜻을 담은게 아니라
하루하루 서로에게 기대며 살아가는 소시민들의 이야기를 담아서 그런 말을 한것같다
거의 일주일간 밤을 새가며 플레이해서
헷갈릴순 있어도 잊혀지진 않을 작품이 된것같다
전에 했던 U양의 희생같은것도 없고
모두의 기쁨과 염원이 모여 기적을 만드는게 맘에 들었다
누가 다른 에프터가 있다고 했는데
섬머포켓때 에프터같은게 다른 모든 이야기를 부정하는거같아서 싫었는데
그느낌이 날까봐 안할 예정이다
기나긴 이야기를 다 봤다
클라나드 끗
카에클리 엔비샬롯 다 해봤지만 클라나드가 마에다준 인생 최대역작이라 생각함 하면서 감동을너무많이받음 - dc App
ㅇㅈ. 클라나드 인생 맞음. 그 후유증 한달정도 갈걸
개추
토모요애프터말하는거면 ㄹㅇ if스토리에 살짝이질감들수잇어서 안해도상관은 업다고생각함
잘봤다 시간나면 리틀 버스터즈도 해봐 공통루트가 취향 잘 맞을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