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량을 하루에 우겨넣은게 제일 문제인 것 같음.
일단 만남 자체에 개연성이 없는건 차치하더라도 이후 전개가 좀...
야구는 분량 자체는 저 정도면 넘어갈 수 있다고 쳐도 갑자기 너무 뜬금없이 야구부를 섭외해서 대결을 벌인다는 너무 선 넘은것 같음;
AB는 천사를 방해한다 / 샬롯은 능력자들의 능력 사용을 막는다 그럴듯한 이유가 있는데 여기선 좋아하는 사람의 취미를 갑자기 알게 되어서 (그것도 제 3자인 히나를 통해서)그 날 야구부를 섭외해서 대결을 한다는 전개가 되어있음;
히나와 만남 - 히나와 도서관 가서 이자나미 만남 - 걸어가면서 히나가 미래를 예측하는걸 조금 보여줌 - 밥 먹으면서 경마를 통해 능력을 보여줌 - 야구부와 대결 - 고백
이게 한 화에 나온 내용임;
음악과 배경작화, 캐릭터 작화등은 만족하고 있는데 스토리 전개 과정이 너무 날아가는게 좀;
후반부 비중주기위한 전반부 빠른날림이아닐까?
전반부를 날린 애니 치고 명작 소리 듣는 애니가 있긴 한가 싶은데
대강 지금 올라온평들보니까 결론은 어느쪽이든 중간이없다는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