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부에 아무런 전조도 없이 등장씬 이어가는게 조금 의아했음
문제는 틈도 안주고 바로 개그로 들어가는데 개그가 재미없었음
다행인건 이자나미 만나고 도서관에서부터 개그가 조금씩 재밌어짐
능력 보여주는 부분부터 이야기 흐름 나쁘지 않음 재밌는거 같음
앞으로의 내용이 기대됨 다음화가 보고 싶어짐
음악이 극도로 절제되어있음 1화인데도 굉장히 조용함
그래서 음악이 상당히 비어있는 느낌이 드는 반면에
주인공과 히로인 만담은 대조적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가득 차있음
아마 산만하다는 평가는 여기에서 비롯되는 걸로 보임
소리가 잔잔함과 허전함 사이의 어딘가를 연출하고 있는데
주인공하고 히로인 개그 템포는 엄청나게 빠름 텐션 높음
여기에서 오는 대비가 독특한 느낌이 있다 나쁘지는 않았음
다음화 기대됨 나름 재미있었음 좋았음
일단 말할 수 있는건 이야기 구성이 듣도보도 못한 방식이라는거임
보편적이지 않다 이야기의 시작부분을 이렇게 쓴다는건 일반적인 시각에서 이상함
그래서 더 지켜봐야함 난 일단 재미는 있었음 아무 특색 없는 뻔한것보다는 나음
마에다식 오버액션 개그 좀 낡은 거 같음.. 썸포 하이리 정도가 딱 좋은데
앞부분 좀 의아했음.. 이걸 재밌다고 느껴야만 하는건지 의문의 여지를 남기는 저세상 텐션임.. 뭔가 개그로 성립되는거 같긴 한데 관객이랑 따로 노는 느낌임
차라리 히나만 츳코미 시키고 주인공은 토모야처럼 좀 쿨한 캐였으면 나았을듯
그것도 좀 그런거 같긴 하네 둘다 그런 성향이니까 끝까지 폭주함
근데 확실히 시작부터 주인공 사정 줄줄 읊고 시작하는 거랑 비교하면 신선하긴 하더라
맞아 나도 엄청 새롭게 느껴지더라 독특한 시도인거같음 거기에서 오는 묘한 분위기가 있었다 다들 좋은 식으로 느낄지는 확신 못하겠지만
등장인물들 매력있어서 좋음
캐릭터 디자인 그림만 봤을 때는 별로였는데 본편 들어가서 보니까 오늘 나온 애들 다 확실히 개성이 잡혀있는거 같음 좋았음
뜬금없는 도입부가 오히려 개인적으로 신선하게 느껴짐... 작화쪽은 깔끔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