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첨보는애들이 하도 정신없게굴어서 반은 멍때리면서 했는데
어제인가 에어는 카노 - 미나기 - 미스즈 순서로 꼭 볼 수 있도록 하자 라고 한것만 기억해서
다른애들이 말하는거 다 생까고 좆까 하면서 이야기 했더니
어느새 이야기가 궤도에 올라가있었다
이번 주인공 유키토는 섬에 잠시 놀러온 하이리와 염세덩어리 토모야랑 다르게
금전적인데 약하고 공복에 더럽게 약하다 밥준다하면 바로 배까는 멍뭉이에 대사에 음성달림
의사누나와 학생동생
카노 첨볼때 료mk2인줄
료가 카노mk2인가
외형만 그렇게 느꼈고 성격은 아주 다른 아주 다른인물이였다 확실히 활발한 아이였다
스샷은 걍 딱 보니가 옛날에 만들었단 느낌이 확 들어서 찍어봄
거의 타인인 유키토가 봐도 생활이 어색한 자매였다
자세히는 모르겟지만 역이 비어있는게 아쉽고 항상 역앞에서 노는 아이
어머니는 마음이 아픈사람이라 쌀을 몇가마씩 사가는데 그것때문에인진 몰라도 쌀을 주던아이
얘랑 같이다니는 자홍머리 꼬마애 시끄러워서 개패고싶었는데 몇번 패긴하더라
병원 앞에서 각설이(돈못범) 채용
전에 말하는거 보면 카노는 전부터 유키토에게 마음이 있었나보다
어른이 될때까지 가려야하고
무슨일이 있었는가 모르고
칼을 못잡게 하는 언니
아마 카노는 자신의 몸에 칼을 댔던것 같다
이상할치만큼 허름한 진료소엔 가족의 기억이 담겨있어서 새로 페인트칠조차 무서워하는 부모님을 기억하고 싶어하는 자매가 있었다
누구에겐 당연한 일이지만 아무리 활발해도 할수 없는일
그래서 마법을 꿈꾸는 카노
신사에서 카노 봤을때 빙의? 같은게 됐었는데 그땐 넘 무섭게 생겨서 찍질 못했음...
두번째 인격은 사실 빙의가 아니라 있어야 할 가족이 사라져버려 무너진 카노의 마음이였다
어린시절에 하늘에 엄마가 있다고 믿었고
집엔 아빠가 있을거라 믿은 그 망가진 마음은
틈만 나면 카노의 몸을 차지해 마을에서 하늘에 가장 가까운 신사로 간다고 한다
에어 처음하는데 가장 수상한게 유키토임 자기 자신에대해 아는게 없어
카노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며
카노와 얼레리꼴레리도 하며
더이상 여행자로 남기 싫은 유키토
마을에 정착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그 결심을 듣기도 전에
카노는 마법을 펼치러 높은곳에있는 엄마를 보러 하늘로 가려고 한다
마법이란게 달랑 도망치는거였을까..
신사에 모시고 있던 깃털 모양의 기억뭉치같은 거시기
유키토의 마법은 그 거시기를 통해
과거로 도망치려는 하늘로 도망치려는 카노에 닿아
카노 스스로 기억조차 못해 얼굴을 볼수없는 엄마에게서 독립하게 해줬다
중간에 원나라 일본정벌인가 나오는데 뭔말하고싶은건가 모르겠고
다른 인물들 이야기 보면서 이어서 나올거같았음
엄마가 세상에서 사라진 그날 이후로 꿈꾸던 축제에 온 카노
못생긴 멍멍이 시끄러운데 생명력은 아주 오진다
자신이 마법에 걸려도 한순간이라도 정신차리게 해줬던 손수건을 유키토에게 걸어주는 카노
더 이상 풍선을 타고 하늘로 올라갈 맘이 없는 카노였다
아직 처음이라 그런가 등장인물이 익숙하지가 않아서 좀 힘들엇다
그래도 정작 나오는거 여섯명인가밖에없어서 다행
삐코삐코삐코
미나기 드가자
역시 진짜는 미나기야
괜히 드림편에서 카노를 먼저 하라는게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