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미정
* 비틱 근첩같다면 삭제하겠음
* 구상해둔거 올리는거임
* 팬픽을 처음 써보는거라 참 좆같을수 있음. 양해부탁
* 얼마나 길게갈지 모름. 5화쯤에서 끝낼수도 있고 한 화당 분량을 늘려서 3화로 갈수도
"자, 그렇게 절망적인 표정 지을 필요 없다고, 카나데?"
나는 그 아이에게 차분하게 말해주었다.
그 아이는 아직 상황파악이 되지 않았는지 나를 계속 바라본다.
"아, 배고프지? "
"학생식당에서 마파두부 가져왔다고?"
"자, 맛있게 먹자고! 엄청나게 맵지만 뒷맛이 의외로 좋으니까 말이야?"
내가 구속구들을 잠시 풀어주며 말했다.
그 아이는 잠시 눈치를 보다 숟가락을 들었다.
그러고는, 한 접시를 순식간에 해치운 뒤 다시 내려놓았다.
"어때? 역시 맛있지?"
"저기, 유즈류."
그 아이가 나를 바라보며 말한다.
"응"?
"유즈류는 어째서
그렇게 슬프게 울고 있어?"
아, 나 울고 있었던건가.
왜지.
"아....그러게. 나 울고 있었구나."
"조금 있다가 다시 올게, 카나데."
나는 그 아이에게 구속구를 다시 채우고 체육관을 나왔다.
유즈류가 나간 것을 본 뒤, 카나데는 작게 말했다.
"핸드 ....소닉"
혹시 유즈루 카나데 신혼생활 팬픽도 되나요?